무제...

말리향 | 2024.05.09 22:18:29 댓글: 4 조회: 347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7334
요즘은 애 공부땜에 좀 焦虑하네요..

学霸父母아닌 이상 이런 승학시험 초조함 다 겪을까요..

내가 당년 中考도 긴장하지 않았는데 부모심정은 이런거네요..
내가 욕심이 많아서일까요..
닭알지짐닭알지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글쓰고싶어서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2) 선물 (2명)
IP: ♡.144.♡.55
닭알지짐닭알지짐 (♡.144.♡.136) - 2024/05/10 05:27:21

이제 4주 남았네요. 마지막 한달이 관건입니다. 어느 지역이든지간에 현재는 모의시험 난도를 점점 높히고 있는데 이는 그냥 경각성을 늦추지 못하게 하려는 학교의 작전일뿐입니다. 그러니 성적이 떨어지는건 정상이고 넘 초조해할 필요없습니다. 부모님도 금쪽이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말리향 (♡.144.♡.197) - 2024/05/10 11:12:54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우리 지짐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쓰고싶어서 (♡.161.♡.31) - 2024/05/10 05:38:47

공부.대학.명문대학.다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좋은 대학 나와도 일자리 못찾는게 수두룩 한데..또 연구생.석사.박사까지 하려하고..어떻게 자기의 흥취에 맞는 전업을 선택해서 자기수평에 맞는 대학가면 돼요.앞으로는 건강과 안전이 우선입니다.화이팅.

말리향 (♡.144.♡.197) - 2024/05/10 11:15:53

성의 넘치는 댓글 감사합니다.^^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글쓰고 싶어서 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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