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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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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6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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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299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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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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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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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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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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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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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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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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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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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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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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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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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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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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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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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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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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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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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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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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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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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29 |
2 |
409 |
저는 부자할머니보다 넉넉하면서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 도넛님이 대단합니다~ㅋㅋㅋ
너무 멋있네요~~~ㅋㅋㅋ
집구석에 있으무 하루 떼우기 지겹구 나가서 알바라도 하니 이렇게 부자할머니도 만나구, 할머이는 오늘 내보고 이런 잡일 하지말라던디.. 애 초등학교 들어가면 자기만의 사업 하라면서. ㅋㅋㅋ
그런 꿀 알바는 어디서 찾슴까?
저도 좀 ㅋㅋㅋ
여기저기 알바찾는데서 이일저일 해보다보니 이런 사람 만나게 되네요 , 나누 별의별 업종 한바퀴 다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저도 지금 그럴가 함다
부자집 알바는 짭짤함다에 ㅎㅎㅎ
시세보다는 따블이긴 한데 할머니 오늘 나보고 말하길 자기도 다 가성비 따져보고 날쓰니 몸도 맘도 편하구 손도 빠르구 딱 맘에 들게 일해서 그렇게 주는거라며 자기는 돈 절대 헛투루 안쓴다더군요 ㅋㅋ 웃기는건 오늘 우리애 줄 과일을 2만어치 사고는 오면서 요구루트 파는 아줌마한테서 4800원어치 요구르트 삿는데 그건 낼 준다고 외상하더라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