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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4.05.01 16:48:19 댓글: 0 조회: 13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5674

내 꿈에대해 연구하면서 무슨생각이 들엇냐면...

꿈이란게 사람이 어떤 사물을 인식하는냐에

따라서 니타납데다..

례를 들어..

어 릴때부터 한 연예인을 좋아하고 맘속에 두고 잇으무

그 연예인을 어떻게 좋아하고 왜 맘속에 두는지를

무의식은 다 아는거 같습데다..

그래서 꿈속에 나타나는 그사람의 형상을 그대로 모방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또는 두려움?이나 증오심을 가지고 잇엇는데??

자기가 생각해봐도 다 잊으면서 살아갓다고 생각은

하는데..

무의식은 그 사람의 잠재속에 있는 기억들을

들추어내서 꿈속에서 보여줍데다..

근데 이 무의식도 오래동안 그사람의 생각이나

감정들을 분석해서 보여주는데..

만약에 그 사람이 그걸 다 잊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도 ..

게속 나타날때면..

뇌가 과거에 머물러 잇다거나

아니면 여러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본인 스스로가

거부할때만 나타나는거 같습데다..

해서 나는 이 무의식을 어떻게 바꿧으무 좋을지

생각해봣는데..

내 결론은 감정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거 같애..

그 감정이란게..여러가지가 잇는데..

일상에서 흔하게 볼수 잇는것들이

이 정보를 어땋게 받아들이는가 하고 어떤 인식을 갖고 살아가는지에 따라서 무의식은 바뀌어지는거 같애..

그러니간 몇년전부터 한 연예인을 좋아하무

무의식이 꿈속에서 가끔 그 연예인을 보여주는게 아니고

오래전부터 한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고

그런거를 무의식은 보여줍데다..

그러니간 가장 인상깊은거나 그런면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다가..

오늘에 이걸 보고 놀랫슴다 ㅋㅋ

생각이 비슷해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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