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제자리다가 잘 싸요 ㅋㅋ
가끔가다가 강아지 두마리지 흥분햇는지 똥싸구 쫓을래기 하면서 뛰놀다가
不小心 可能踩着了自己拉的屎 然后到处跑 해서 그런 같슴다 ㅋㅋ

그럼 다행임다 ㅋㅋㅋㅋ
근데 나같음 혼내겠음다
언니네집 고양이 글쎄 나랑 장난하다가 발톱으로 나르 긁은게 피났음다 그래서 이마 꼭꼭 눌러놨더니 발꼬락을 안으로 숨깁데다 ㅋㅋ

ㅋㅋ피나면 주사랑 맞아야 함다

강아지는 특히 맛잇는거 먹을때 护食하니깐 그때 사람물기 쉬우니깐

나는 항상 간식 주면 일부러 쓰다듬어주지무.. 사람 다쳐두 간식 뺏는거 아니라는걸 인식하게 하느라구 ㅋㅋ

사람만 물지않으면 기타 사고들은 봐줄수 잇슴다 나는 ㅋ

사고칠때 교육을 해야지..이미 사고 다친담에 교육해서 큰 소용 없을거 같아요

ㅋㅋ
이전같으면 그렇게 사고치면 열받겟는데..
나이먹으면서
사고치면..
역시 강아지 답구나 하구 웃음만 나옴다 ㅋㅋ
사고치면 은근히 더 귀엽슴다
남편한테 맞을가바 걱정된다뿐 ㅋㅋ

나정말 왜 이리 댓는지 ㅋㅋ

ㅋㅋ 글겜다...
왜 이리 댓는지 ㅋㅋ

오래전에두 강쥐 키워밧는데 이정도는 아닌데..

인젠 나이 먹으면서 변한같슴다 ㅋㅋ

모든게 귀여워보임다 ㅋㅋ

ㅋㅋ 그러겜다 ㅋㅋ
솔직히말해서..
울강쥐 싸는 똥두 하나두 안 드러울정도 ㅋㅋ
내가 강쥐를 너무 이뻐하는같슴다 ㅋㅋ

남편은 열받아 펄펄띠는데 대놓구 웃을수두 없구 ㅋㅋ

너네 왜 이리 매질햇니 그래서 아빠한테 맞으면 어쩌니 이러지무 그냥 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그걸 치우기도 힘들텐데 말입니다

내가 다 치움다 ㅋㅋ

치우는거 하나두 안힘듬다 ㅋㅋ

글두 나한테 가져다주는기쁨이 더 많으니깐

ㅋㅋㅋㅋㅋ 그램 머 남편분이 할말은 없겟네요

평시에 가네 똥싸면 글두 치우든게.. 사적에 매질하니깐 강박증심한 사람인데.. 그걸보구 도저히 자기는 치울수 없다구 ㅋㅋ
그래서 내가 나두랫지무 ㅋ.ㅋ

내가 가서 다 치운다 햇지무 ㅋㅋ

웃층가서 문닫구 잇으랫지무 ㅋㅋ

집가서 안치우고 잇음 어떨까여 ㅋㅋㅋㅋㅋ

남편이 내가 강쥐 키울수잇게 한것만으로도 내가 감사하죠 ㅋㅋ
기타는 아무거두 안해두 대요..내가 다 하지무 그까짓것 ㅋㅋ

정말 이게 사랑하게 되며는 모든게 드럽지 않구 모든게 사랑스러운가봄다 ㅋㅋ

남편 나보구 울집에 잇을거 다 잇는데 새가 없는같다구 새를 키우자 합디다 ㅋㅋ

새는 내가 안좋아해서리 새똥은 드러바 못칠거 같댓지무 ㅋㅋㅋㅋ

야 새똥보다 강아지 똥이 더 드럽지 함다 ㅋ
ㅋ
아니야 강아지똥 하나두 안드러워 ㅋㅋ

그러게 말임다
제가 생각해봐도 이해못함니다만
주인장은 기엽다고 달갑게 생각하니
이게 바로 세상만사가 아닐가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돼는것 같아요
아놔 그래도 아닌거 같아요 ㅋㅋ

ㅋㅋ 너무 사랑하니깐

남편은 싫으면서 어쩔수 없이 나땜에 같이 키우는 같슴다 ㅋㅋ

남편 강박증 잇는 사람인데 내땜에 많이 희생하구 잇슴다 ㅋㅋ

속으론 은근히 스트레스 좀 받는같은데 .. 많이 좋아지구 잇슴다 ㅋㅋ

ㅋㅋ 어쩌다 가끔 가네 그리 오망씀다 ㅋㅋ

쏘파에 하두 沙发巾씌웟글래 다행이지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