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르(1)

김삿갓 | 2023.11.10 06:18:26 댓글: 0 조회: 31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16291
남편이 바람 피웠다.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도저히 안되서 이혼했다.
지금은 열심히 살고 있다.
추천 (0) 선물 (0명)
IP: ♡.38.♡.164
975,32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0705
크래브
2020-05-23
3
303543
크래브
2018-10-23
9
330884
크래브
2018-06-13
0
365793
배추
2011-03-26
26
690593
단차
2023-11-19
1
460
듀푱님듀푱님
2023-11-19
0
519
밤하늘의별을
2023-11-19
2
511
봄의정원
2023-11-19
3
371
산타양말산타양말
2023-11-19
2
412
단차
2023-11-19
2
349
음풍농월
2023-11-19
1
408
음풍농월
2023-11-19
2
575
김건달
2023-11-19
7
823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11-19
1
302
미소8
2023-11-19
0
349
김삿갓
2023-11-19
1
201
꿈별
2023-11-19
6
387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11-19
8
764
단차
2023-11-19
1
341
김삿갓
2023-11-19
0
264
것은
2023-11-19
1
319
광저우레이
2023-11-19
3
293
광저우레이
2023-11-19
3
270
미스터한70
2023-11-19
0
463
단차
2023-11-19
0
399
김삿갓
2023-11-19
0
327
음풍농월
2023-11-19
2
533
김삿갓
2023-11-19
0
191
김삿갓
2023-11-19
1
24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