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3.11.01 15:04:34 댓글: 0 조회: 18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13794
내말이 많은건 잘알겟는데..
어차피 며칠뒤면 내가 햇던말 다 잊게됨다 ...

그래서 오늘에 또 뭐가 궁굼하냐고 하시는데..
알람쌤은 살면서 이런 비슷한 생각해본적잇심까??

오래전부터 화를 다스리지못하고 
그 이유를 신에게 돌리다가 마지막에는 
신의 존재여부에 관심을가지기 시작하면서 
그 궁금중 풀어줄 사람한테가서 
그렇게하면 산을 만날수잇냐고 물어봣담다 예..
그러자 그말을들은 상대방은 
이거 미친놈이 아닌가?라고 생각햇대..
근데 거기서 어떤생각을 햇는지 모르겟지만 
공부를 엄청많이해서 
마침내 사상가나 철학자들의 말한말을
그 의미를 파헤치고 깨닫는  수준에 이르럿짐..

그러면요..
이런 사람들이 세상의 이치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살아간다면..
또 인간이 살아갈 이유에대해 또 생각해봐야 하는게 아님까??
도덕성이고 개나발이고 떠나서...
마음이 편하게 살려면말아죠..
추천 (0) 선물 (0명)
IP: ♡.104.♡.161
974,83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6067
크래브
2020-05-23
3
299182
크래브
2018-10-23
9
326408
크래브
2018-06-13
0
361331
배추
2011-03-26
26
685726
김삿갓
2023-11-04
0
450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11-04
4
816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11-04
0
415
듀푱님듀푱님
2023-11-04
0
465
단차
2023-11-04
1
453
김건달
2023-11-04
0
462
김건달
2023-11-04
0
269
김건달
2023-11-04
0
245
근주지인생
2023-11-04
1
276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11-04
0
415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11-04
0
374
단차
2023-11-04
1
422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11-04
0
470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11-04
0
549
ChengManZitTony
2023-11-04
0
494
근주지인생
2023-11-04
1
372
ChengManZitTony
2023-11-04
0
455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11-04
1
433
듀푱님듀푱님
2023-11-04
1
330
단차
2023-11-04
0
526
단차
2023-11-04
0
530
근주지인생
2023-11-04
1
683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11-04
2
766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11-04
0
456
단차
2023-11-04
0
58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