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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946 [마음의 양식] 그대가 나타난후 깨달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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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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姐姐来啦,最近都做过些什么样滴美食呢*^-^*??
每天都不知道吃啥,天天那几样菜 ㅋㅋ
姐姐有个懂事孝顺滴好女儿,这是姐姐最大滴福气呀!!
说句心里话,看到姐姐,我就会感觉上天是很公平的~!
好久不见 雪妹子~~~
姐姐有这么好滴女儿,真的好羡慕呀*^-^*!!
봄이되니 봄냉이가 쑥~ 나왔네요..허허
람람이쌤 올만이요~~~ 동북에는 봄나물 나올때 댓겠는데 이동네는 사시장철이 똑같은거 같슴더
엊그제 폭설이 내렸슴다..ㅜㅜ
된장에 봄냉이를 넣어서 끓여봤다 ㅋㅋ 첨엔 민들렌가 해서 생으로 먹을려고 했다 ㅋ
봄냉이用汉语怎么说呢????
荠菜啊 妹子~~~
혹시 펭님???
니가 짐승이라 불렀던 사람이다
내가 언제??? 근수형이네 ㅋㅋㅋㅋㅋ
근수=금수=禽兽
으험,,, 누가 이런 험담을~~~~ 나는 그런적 없음요~~~~~~
분명 너다
我还记得姐姐把近水理解成进水,嘿嘿^^!
昂?? 脑袋进水的 “进水”吗?내가 그랬을리가 없을텐데 ㅋㅋㅋㅋ
不是,是进入到水里面就能知道鱼的性质的“进水”,嘿嘿^^!
ㅋㅋㅋ 인기많으신분이였네요 ㅎㅎ
왕년에는 한인기했죠 내가 ㅋㅋㅋ
오랜만이에유 ~~ㅋㅋ
好久不见 想你了~~~~~~~~
와~ 봄냉이님이닷 안아보기쇼 ~~ ㅋㅋㅋㅋ 루쓰님 요즘 감자농사로 바쁠검다. ㅋㅋㅋㅋ
벌써 감자를 심나요? 감자 얘기 하니까 나뚜 감자 심어보고 싶네요 ㅋㅋㅋ
멀리할게요.우에 저 이름은 지워주세요.
댓 열개이상면 수정 불가합니다.
내가 여러번 쪽지랑 댓 달지 말라고 했는데 왜 자꾸 쪽지 보는지 이해 불가요
전번에 모이자 아주 떠나나해서 아쉬워서 한마디 했구만.어차피 나중에 또 삭제할거자나요?
제이름 없애고 다시 올리면 안되나요?
그럼 삭제할때까지 기다리면 될걸가지구
떠나도 아쉬워 말고 신경꺼주세요
견디다보면 단단해져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하하 그런가요~~ 그럼 또 잘 견뎌바야 겠네요 ㅋㅋ
견디다보면 즐기게 돼 있슴다 ㅎㅎㅎ
몇년전에 진짜 딱 숨이 겨우 쉬여진다 생각들때도 종 종 있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별거아니지만 ㅋ
달아재랑 똑같은 말을 하셨네요 ^^
두분말은 말 믿고 잘 견뎌보겠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