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랑 그대

윤리학교수 | 2019.03.24 23:13:14 댓글: 16 조회: 980 추천: 4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6628
어두운 밤 하늘.. 밤 구름이 밝은 달빛을 가리지만
희미하게 흘려 빛치는 그 달빛속에서
햄벼그 얼굴 떠올리며 어두운 내 맘을 밝혀 봄니다..
한껏 밝아진 내 맘에 그대가와서


용돈 넉넉하게 줘서 내 얼굴에 화사한 미소르 더해주소서.
궁디언니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4) 선물 (1명)
IP: ♡.210.♡.72
스타박씨 (♡.104.♡.94) - 2019/03/24 23:13:50

달밤에 시끄러븐네 하지마쇼좀 ㅋㅋㅋㅋ

윤리학교수 (♡.210.♡.72) - 2019/03/24 23:14:46

좀 감성잡게 냅두소..원래 이 시간되면 저 좀 아퍼요

윤리학교수 (♡.210.♡.72) - 2019/03/24 23:14:11

근데 내 생긴게 어때서 토끼가 머라 지적하던데...

원킬 (♡.223.♡.62) - 2019/03/24 23:14:18

멋잇소

윤리학교수 (♡.210.♡.72) - 2019/03/24 23:15:16

고맙소...훌륭한 총개기

snow1025 (♡.193.♡.171) - 2019/03/24 23:14:45

ㅋㅋㅋㅋㅋ 이런건 어떻게 이렇게 잘 쓰시는지 ㅋㅋㅋㅋ

윤리학교수 (♡.210.♡.72) - 2019/03/24 23:16:16

향기야~오빠야 감성이 풍부한 다정다감한 남자야

snow1025 (♡.193.♡.171) - 2019/03/24 23:17:00

벌써 취했군요 ㅋㅋㅋㅋ

윤리학교수 (♡.210.♡.72) - 2019/03/24 23:19:17

또 티 낫니?

윤리학교수 (♡.210.♡.72) - 2019/03/24 23:30:13

어 스노우 처자네..ㅠㅠㅠ



어우 쪽 팔려

TiNun (♡.70.♡.205) - 2019/03/24 23:16:44

생존의식이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놓은
슬픈 야수의 눈물과 같은 포효 ~

윤리학교수 (♡.210.♡.72) - 2019/03/24 23:18:38

이 셈세하고 생동한 주옥같은 글...
자네 어느 문파에서 왓소? 내공이 장난 아닌데

TiNun (♡.70.♡.205) - 2019/03/24 23:21:27

사람은 떠나나 강호는 남아 있다 티느님이라고 하오 =ㅅ=;;

윤리학교수 (♡.210.♡.72) - 2019/03/24 23:25:12

이 험악항 강호에서 자네같이 문무가 겸비한 친구를 만나니 반갑소.

사막에 꽃이 피는 날 만나서 우리 바둑이나 두면서 뽑뽀나해보교

TiNun (♡.70.♡.205) - 2019/03/24 23:17:47

배고픈데 먹을게 없다고 떼쓰는 아이랑
배고픈데 사냥감이 없다고 우는 야수의 차이랄까나
=ㅅ=;;

궁디언니 (♡.22.♡.148) - 2019/03/24 23:23:16

용돈 보냇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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