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옙뿨서탈 | 2019.03.24 16:34:13 댓글: 10 조회: 962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6337

방금 텅쉰뉴스를 보면서,

이런 어이도 없는 일이...ㅠㅠㅠ

읽어보는 내내 내마음이

복잡해 지네요 ㅎㅎㅎㅎ

내용은 내가 설명 안해도

모두들 다 아시겠죠 ㅋㅋ

세상에 이런일이..

아들도 잘 생겼고,

엄마는 너무 미인이고..

본인들을 얼마나 속이 메여터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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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이브라히모비치 (♡.136.♡.68) - 2019/03/24 16:35:59

나니?

옙뿨서탈 (♡.38.♡.228) - 2019/03/24 16:48:04

설명하자면 타자를 많이 해야 해서 ㅋㅋㅋㅋㅋㅋ

TiNun (♡.70.♡.205) - 2019/03/24 16:39:25

이렇게 무책임한 글을 첨 봄요 =ㅅ=;;

옙뿨서탈 (♡.38.♡.228) - 2019/03/24 16:44:0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아는 뉴스 같아서..

스타박씨 (♡.104.♡.96) - 2019/03/24 16:39:54

헉 저 금방 이 기사 봤는데....

옙뿨서탈 (♡.38.♡.228) - 2019/03/24 16:43:30

나두 이제 보구

이 엄마심정도 아들심정도,또 저엄마를 친엄마라고 그집에서 26년 산 아들도 ..

정말 기막힌 사연이네요.

원킬 (♡.185.♡.58) - 2019/03/24 16:46:20

워~~

옙뿨서탈 (♡.38.♡.228) - 2019/03/24 16:48:49

ㅎㅎㅎㅎㅎ

자부대기전문I (♡.50.♡.192) - 2019/03/24 16:51:49

그럴수 잇짐

마이 닮앗네~

옙뿨서탈 (♡.38.♡.228) - 2019/03/24 16:53:53

사진만 봐두 엄아 아들이 맞지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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