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그러고 해피야 미안해 ~

연금술사 | 2019.03.23 15:58:07 댓글: 0 조회: 87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75563
나 니들 잊기로 했다?

앞으론 나답게 궂궂이 살려고

니들 보면 자꾸 내가 어색하게

연기하게 되고 .멍청해지고 바보스러워 .

그런 내가 싫었어.. .....

쿨한척 . 멋진척 연기 하고 싶을뿐인데
잘안되 ~ 아마도 내가 너무 빠졌었나봐 ~

×자아를 상실했나봐 ~

그래 갠찮아 ~ 니들 보내줄께~ 집착안할께~

모두 성장의 아픔이라 생각하고 .손놓을게 ......

니들끼리 영화보러 가라...ㅡ

암만 생각해드 셋이 만나면 내가 호구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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