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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듀푱님듀푱님 | 2019.02.18 13:51:16 댓글: 2 조회: 821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49851
세공에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그러러한 글들이올라왓는데 ..
갑자기 생각나서 적게됩니다

음..
긍정적인 생각은..
무턱대고 좋은생각으로 세상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란말은 아닌거같습데다
그냥..가진게 많거나 적거나
시기하지말고 질투하지말며 마음속으로 평온을 느끼면서
고맙게 생각하며 그렇게 살라고 하는 말인거같습데다

그리고 반대로
부정적인 마음에 대해 이런 생각이 듭데다 ..
사람은 태어날때 선한 의지를 갖고 태어나는데
이게 성장하다보니
주어진 환경에 따라 사람이 변하는거 같애여 ..
그걸 나는 가끔 바꿀수잇다고 생각은 하는데..
첫째는 교육이고
둘째는 부모의 사랑인거 같습데다
셋째가 부모님들의 본보기
넷째는 부모님과의 소통 그외 사람들하고 교류
다섯째는 스트레스나 짜증을 들어줄 지인이나 친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이 제대로 받지못한 사람과 사랑이 부족한 사람들은
가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에 불만이 많은것처럼 생각을 하는데
이런 부류 인간들은 겉으로 봐서는 다 완벽해보일수가 잇어요
그냥 내가 느낀점은
사람들이 약한 구석을 보다듬어준다기보다는
그걸 이용해서 자기 이득과 실속을 채우면서
또는
자기 체면이나 자존심을 위해 살아가는걸 선택하다보니
늘 그대로 성격은 변하지않는거 같애여 ..

인터넷이 왜 그 인간들한테 좋은가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뻔히 알면서도
자기 본심을 감추면서 놀기 좋으니간요
어차피 잘못을 저질럿다해도 희생양을 만들면 그뿐이고
합리화시키면
끼리끼리 노는 인간들은 또 옳다구나 하고 맞장쳐주메 놀거든요

문제는 부정적인 마음가짐이 무서운게
자기 자신이 망가지는데도
그걸 본인이 의식하지못하고
고칠려고 하지않으니간 문제죠

이렇게 적는 이유는
결혼하면 그 성격을 고치지못하면 상대방이 더 힘들어해요
항상 살아왓던것처럼 포장하고 합리화시키고 니탓내탓을 따져가면서
사는게
자기 자신은 그러러한 환경에서 살아왓고 또 당연시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기본교육이나 생각이 깊은 배우자를 만날경우에는
상대가 지치거나 힘들어할수도 잇어요 ..







추천 (3) 선물 (0명)
IP: ♡.161.♡.72
화이트블루 (♡.71.♡.35) - 2019/02/18 13:55:12

마음 태생이겟죠. 삐닥하는건 생각부터 삐딱하게 나가니 째내기잔머리 돌리기로 시작점부터죠.

자부대기전문I (♡.162.♡.59) - 2019/02/18 1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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