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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8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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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1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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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29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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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63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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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688702 |
|
지페 |
2019-02-19 |
1 |
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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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잼일공사 |
2019-02-19 |
1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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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 |
2019-02-19 |
4 |
1054 |
|
연금술사 |
2019-02-19 |
2 |
965 |
|
지페 |
2019-02-19 |
1 |
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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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2019-02-19 |
1 |
900 |
|
햄벼그 |
2019-02-19 |
1 |
900 |
|
햄벼그 |
2019-02-19 |
1 |
857 |
|
햄벼그 |
2019-02-19 |
1 |
938 |
|
로봇청소기 |
2019-02-19 |
2 |
867 |
|
그린랜드 |
2019-02-19 |
0 |
868 |
|
미래양 |
2019-02-19 |
0 |
1006 |
|
 산타양말 |
2019-02-19 |
1 |
1003 |
|
로봇청소기 |
2019-02-19 |
1 |
911 |
|
840138 [단순잡담] 어째 출근 첫날부터 우울한게 |
이변호사 |
2019-02-19 |
0 |
875 |
그린랜드 |
2019-02-19 |
0 |
8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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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
0 |
991 |
|
그대의봄과함께 |
2019-02-19 |
1 |
880 |
|
840134 [단순잡담] 이모저모 . |
햄벼그 |
2019-02-19 |
0 |
879 |
꽃보다지지미 |
2019-02-19 |
3 |
1055 |
|
사오육 |
2019-02-19 |
0 |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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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2019-02-19 |
2 |
937 |
|
햄벼그 |
2019-02-19 |
1 |
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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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
2 |
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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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잼일공사 |
2019-02-19 |
1 |
935 |
거 화장한 면사에 뽀뽀하므
영 우추사게 씁지므~
입술에 뽀뽀 ~
마이 먹어밨는매구나
우추부리해서
因为你 画了装 一样样的丑~
感觉多于~~~~
님 부인한테 그라면 싸움나겟다
님은 안했을 때도 이뻐보여서 그러겠죠 ㅋㅋㅋ
오늘 저녁 손잡고 같이 퇴근하는길에 정색해서 물어봐야겟네요 ㅋ 아마 제생각은 효율적인 사람이라 시간낭비? 이쪽으로 생각도되네유
우리 신랑두 화장 하는거 벨루 조아아이함다
"안그래두 못생겻는데 화장 안하면 욕먹어요"햇덩게 해두 못생겟는데 그냥 하지말래나? ㅡㅡ 타마디지무 ㅋㅋ
ㅎ ㅎ님이 귀여워서 장난치자고 하는게 아이임까
백프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임다 ㅋㅋ
자기에게만 이쁘게 보이란말이요.ㅋㅋ
음 ... ㅋ
정확한 답은:
하나마나한걸 우추사게 왜 하냐~?
이 세상에 모둔 마눌들에게 받치오~
추산동지 프사처럼 하면 어똘까요 ㅎ
남들에게 이뻐보일려고 화장하는 줄 알겠지머. 아님 봐둔 남자 있나 해서 ㅋㅋㅋㅋㅋㅋ 남편이랑 다닐 때는 화장에 신경안쓰면서 나갈 때 신경써서 화장하니 그럴수 있음. 나한테만 이쁜 모습 보여달라는 심리지
어이~
알동무 제 맘속이 우추사구마~
ㅋㅋ
일등우추~
ㅋㅋㅋ 솔직히 남편한테 보이는 얼굴은 하루중 아침 그 몇분사이빼곤 다 쌩얼이죠. 같이 귀가하믄 볼수있죠.
아침에 남자들이 눈 똭 떳는데 옆에 앙까이 쌩얼 ..
몇분이라도 꼰지꼰지 발라주고 예쁘게 정장 쫙빼입고 힐신고하면 ~
아 우리 마눌 아직 쏴라있네 ~
아닌가요 ㅎ
그냥 인정하면서도 인정하기 싫은것이라할가, 인정하기 싫은데 억지 인정하는 것이라 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