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인간을 창조할때 말이죠

어떻게 보면
다원의 진화론에 보면
인간은 원숭이 진화로 태어낫다고 해요
그런데..
에전부터 이런말이 떠돌고잇는데..
원숭이가 진화를 해서 인간으로 태어낫다면
왜 동물원의 원숭이는 아직 그대로인가??
이질문에 그만 말문이 막혀버렷네요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여?
원숭이 중에도 아주 뛰어나고 지능이 높은 원숭이가 잇다는 생각은
해봣는데..
그래도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
사실 동물 세계도 보면
인간들하고 비슷한 감정이 남아잇지않습니까?
단지 동물들은 환경에 이끌려 자기의 본능대로 살뿐이지..
난 가끔 인간의 감정이나 짐승의 감정이 동일하다고 생각해여..

시튼동물기에 나오는 로보라는 승애도
자기의 암컷을 구하기 위해
인간의 파놓은 덫을 알면서도
피해가지않고 걸렷잖습니까?

난 가끔 떠도는말하고 음모론을 종합해보면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잇네요

신이 인간을 창조할때..
지구에 수많은 광물과 자원들을 캘려고 노예로 부려먹을려고 만들엇다고 해여
하지만
그말이 어느정도 받아들일수 없는 이유는
그렇다면 인간의 감정을 없애고 그저 기계처럼 명령에 움직이는걸로 만들지
왜 감정을 그대로 남겨낫는지가 의문이네요

또 하나는 신이 인간을 창조할때..
어떠한 목적을 두고 만들엇는데..
다 만들다보니 생각이 바뀌어졋는지 ..
인간을 방치하고 그대로 떠나버렷네요..
여기에 이런말도잇네요
인간을 창조한 다른 행성에서 온 종족들이
지구에 거주하고 잇는 또 다른 종족 하고 지구 영역권을 두고
치열하게 전쟁을 하다가
어떠한 이유에서 전쟁을 그만두고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렷다네요
그 종족은 아직까지 지구에 남아잇는데
인간들보다 더 월등하고 지능이 발달한 종족이라
가끔 음모론에서도 인간의 사회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거나
심지어는 사탄숭배하는 의식에 참가한다는 말도 떠도네요

그 종족들의 말에 의하면
인간은 원래 원시인처럼 살앗다고 해여
하지만
다른 행성에서 온 이들이 원시인들을 납치하고
얼마후 다시 지구에 방생햇는데..
첨에는 그종족들하고 인간들이 싸우지도 않고 별탈없이 지냇다고 해여
아마도 그 종족들은 힘이없거나 나약한 인간들을 보면서
자기네 종족보다 아래라고 생각햇나봐여

뭐 갑자기 글쓰다보니 생각이 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