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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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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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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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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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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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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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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585 [단순잡담] 연변대학 부근 |
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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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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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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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577 [단순잡담] 요즘은 여자가 젤 이쁘우 |
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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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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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향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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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569 [마음의 양식] 저녁어 놀러가 말어?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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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953568 [마음의 양식] 제발 내 닉 부르지말라~~~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3-07 |
0 |
360 |
곱잖아 아들의 말 행위가 ㅎㅎ
근데 난 딸이 제일 걱정 늦둥이라서
딸때문에 어떤때 내 건강 좀 더 챙길라하고
크~~바르게 잘컷네요
돈많은 아빠 있어서 아들도 좋겠슴다 ㅋㅋ
곱잖아 과자도 안먹고 음료수 안마시겠다고
그래 그정도는 되야 근육맨이 되고 강하게 헬스맨 선생 될수 있지
꿈이 있다는것이 좋아 ㅎㅎ
아들 마인드가 건강하구 좋슴다에 ㅋㅋ
아들은 한시름 놓았다는 뒤에 대화는 켑체공개안했는데
아버지 돈없으니까 중국돈 10만원 즉 일본돈 200만엔 밖에 줄수 없다하니까
그것이면 충분하다 그러더라고 곱잖아 ㅎㅎ
ㅋㅋ 잘 키웟슴다
저기 봐봐 나한테 돈 빌려주라할정도니까 나 무서워 ㅎㅎ
이렇게 다 키워놓은 아들 보므 부럽지. 게다가 잘 생기기까지 했어
놀랍게 애가 철들고 염치가 있더라구요 꿈과 목표가 있다는것이 나도 슬슬 탄복 ㅎㅎ
경제관리나 배우라고 하세요.
아빠가 돈 많은데 그 돈 잘 굴리면 되잖아요.
그것도 그렇지만 고생 좀 시키고 헬스 고생 이겨낸다면 자각성과 자제가 되는데 군대갔다오기보다 좋지
그렇다면 머 특별히 출세 못해도 내가 마련해주는데록 평범하게 착하게 잘 살면 나도 마음이 편하고
아버지 마음이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