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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보물함--心中的百宝箱
도도와 미립이의 따뜻한 이야기-淘淘和米粒的温情故事
中国朝鲜族民间故事选集.爱情.友谊篇--중국조선족민간이야기선집
와룡산의 소나무--卧龙山下立苍松
그림동화--格林童话（朝鲜文）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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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473 [마음의 양식] 牛蛙도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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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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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긴 부자네요
전국 각지에 집한채씩 다 있네요 ㅋㅋ
아니 그런것 아니고 좀 더 새로운 집 있는데 그건 지금 이모가 관리하고 살고
이집은 오래되서 그냥 이번에 와서 내가 대충 살죠머
남집가지구 내집라구 구라치는건 아니져 ㅋㅋㅋ
무싯다 난 벤소깐하나두읍시산다 ㅎㅎㅎ 우울하네
또 그런가 이 정도는 집은 다들 살수 있는것 아닌가
내말은 다 믿어두댄다 내 통장에 오백이상 저축해본적이 읍따 ㅎㅎ 이래산다
27(한국평수)x3.3=89.1(중국평수) 이런거 같슴다^^!
집이 큼직한게 살만함다 예~^^!
就是年代有点久，对吧？！
您当初在韩国买栋房子就是为了有空来韩国度假时方便住吗？？
이거는 어른들이 사놓은 집이여서 저는 잘 모릅니다
그냥 올때마다 좋던 나쁘던 잠자리할곳 있다는것이 편하잖아여
간단하다 니 노가다랑한다멘스리 왜구래니 ㅎㅎ 백 고파기 백이 한쌍이재
한국에서는 평 중국에서는 평방 ㅎㅎ 모루갯다 나누 죽어두 누울자리두읍따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