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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059 [단순잡담] 해찬아 우린 미워하면서 닮앗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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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055 [슬픔 나누기] 돈따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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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하지말라
그잘랗게 노는거 보무 혈압이터져서 살겠니
널보무 혈압터질거 같다.
누가? 니네남편이? 날보무? ㅋㅋㅋㅋ
에네~ 어제 오지랖 미안합니다 ㅋㅋㅋㅋ
님말구두 자꾸 남편얘기가 나와서.어째 우리가정
걱정하는지.내일은 내가 알아서 하는데.
귀닫은 사람한테느 어떤조언두 오지랖임다 ㅋㅋ
어떤사람인가르 보구 조언하쇼 어지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내 궁금해서 물어밨지. 이렇게 막 노는거 가족이나 지인들 귀에 들어가면 겁나지 않는지
얘 기준에선 이게 막논노는게 아이구 멋있게 노는거지 ㅋㅋㅋㅋ
잘한다잘한다만 해주쇼 어지느
내 노는것보다 막말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궁금해요.
지인들이 저렇게 노는거 아는지.제발 어느지인이
모이자얘기 물어보면 나두 할말잇는데 다들 모이
자엔 관심없네요.
그리고 우리지인들 내 어렷을때부터 글쓰던 사람
이란거는 알아요.
아, 지인들 혹시 알아보면 난 글쟁이여서 재미로 그랬다 이렇게 말하면 잘 빠져나간다 이얘기네요. 뭐 이해해주겠죠
여기맨 물구뜯구 하는 사람들뿐인데 여기서 무슨조언 얻는
다구.저는 님들 조언 필요없어요.휴 여자는 여자네요.남
자들은 안그런데.너무 꼼꼼하구 세심해.
여자들이 자꾸 피곤하게 구니까 남자회원한테 쏠릴수밖에.
저 옛날에두 말햇지만 저는 님들보다 잘하는게 많고 우점
두 많아요.
님들보다 백배 잘하니까 남편이 날 이뻐하지.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잘 진행하는데 왜이리 걱정들이 많
은지.좀 본인인생을 더 열심히 살면 안델까요?
응 넌 영워이 그렇게 생각하다 써거진다에 내 전재산 건다 ㅋㅋㅋㅋ
우린 부부싸움두 없구 우리남편 내가너무 이뻐서
바지벗겨지는줄두 몰라.1분이라도 일찍 집 들어올
려구 하구.너넨 남편사랑 못받아서 이렇게 걸구
드는거지?
응옳다 니네남편은 니가무슨 머절즛으해두 다 넘어갈듯 ㅋㅋㅋㅋㅋㅋ
찐사랑이지 그게 ㅋㅋㅋㅋ
눈팅도 한계가 올때 있습니다 ㅋㅋ
솔직히 무슨 볼게잇나요.여기서 누굴 욕하는거
믿고싶지도 않아요.그저 개인감정에 치우쳐서.
저도 눈팅 다 못합니다 가끔 시간 날때면 들여다보곤 합니다~어제도 뉘썬님이랑 누가 댓글놀이 했다는데 난 못밨습니다~
잘햇어요.그저 여기 몇몇이만 관심잇어서 보지무.
우리 지인들이 이런 골치아픈거 연구안해요.
모이자 세공이 옛날에 재밋게 밨는데 지금은 옛날 같지 않고 글도 안 올라오고 그렇네요~
자꾸 글쓰게 하지말아요.이제또 남편얘기 나오면
설명글 올라갑니다.
글 써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