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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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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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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033 [단순잡담] 자연스레3 곱게 미체라!!! 마지막 |
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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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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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018 [마음의 양식] 김포톨이 동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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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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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저도 한두번 귀띔해준 일 있는데..특히 명절 때 어디 놀러 가므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밖에서 이런 일 자주 만남다.ㅎㅎㅎㅎ
여자들은 귀띔해주기 좋은데
남자들 바지자크 안 닫은거 보면 그냥 피해요 ㅋㅋ 눈버린거 같음
피해야 합니다. 무조건...ㅋㅋ
아는 사람이면 조용히 귀띔해주고,
모르는 사람이면 그렇거니 하죠 ㅎㅎ
나는 여자라면 알던 모르던 다 귀띔해 주겠는데
남자라면 아는사이라도 알려주기 좀 그래요 ㅋㅋ
아는 사람이면 귀띔해주고 모르는 사람이면 当做没看见吧,对陌生人有社恐症哈哈
나는 모르는 사람한테 귀띔해주는게 더 편한쪽이요 ㅋㅋ
补充:只针对同性~异性的话不管认识不认识都不管~哈哈
异性한테는 나두 말 못하겠어요
辣眼睛해도 참아야짐 ㅋㅋ
我劝你少管闲事ㅋㅋㅋ
我乐意 ㅋㅋㅋ
화장실가면 바지 자크 꼭 잘 닫아요 ㅋㅋㅋ
내눈엔 보이지 않던데 그런게 ㅋㅋㅋ 얼굴만 보구 남의 앞대문은 안봐요 하하 ~
이렇게 말하면 내가 남 앞대문만 빤히 쳐다보는 이상한 사람으로 되잖아요 ㅋㅋ
아 그런가요? 그게 아닌대 ㅋㅋㅋ .. 미안합니다..하하 나는 내 밑에 돈잇어두 보지못해요 ...ㅋㅋㅋ
저는 일부러 더 열어드립니다!!
ㅋㅋㅋㅋㅋ
바지벗구다녀요 저레 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미친다..
그저 인터넷이라고 막 그저 우추사구나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你这是耍流氓啊 ㅋㅋ
저는 오지랖이 넓어서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알려줍다 ㅋㅋㅋㅋ
심성이 고우십니다 ㅋㅋ
我劝你少管闲事儿。啊?
管闲事儿이 아니구 我这是善意的提醒
农夫与蛇
你想多了
농담에 진지해버려 노잼이네 ㅋㅋ
잼있게 다시 분위기 띄워바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