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4464 |
|
크래브 |
2020-05-23 |
3 |
297772 |
|
크래브 |
2018-10-23 |
9 |
324980 |
|
크래브 |
2018-06-13 |
0 |
359967 |
|
 |
2011-03-26 |
26 |
684113 |
|
953059 [단순잡담] 해찬아 우린 미워하면서 닮앗구나 |
 뉘썬2 |
2023-02-23 |
0 |
421 |
스노우캔들 |
2023-02-23 |
0 |
675 |
|
에이든 |
2023-02-23 |
0 |
574 |
|
 |
2023-02-23 |
0 |
778 |
|
953055 [슬픔 나누기] 돈따러 갑니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2-23 |
0 |
385 |
봄냉이 |
2023-02-23 |
1 |
459 |
|
|
2023-02-23 |
8 |
2809 |
|
봄냉이 |
2023-02-23 |
1 |
504 |
|
돈귀신5 |
2023-02-23 |
0 |
392 |
|
953050 [단순잡담] 야 조수.... |
돈귀신5 |
2023-02-23 |
0 |
377 |
953049 [단순잡담] 혹시 목소리 이쁜여성분없나요? |
 듀푱님 |
2023-02-23 |
0 |
307 |
953048 [단순잡담] 아이참 ㅎㅎ |
듀푱님 |
2023-02-23 |
0 |
228 |
 산타양말 |
2023-02-23 |
1 |
478 |
|
사프란꽃말이 |
2023-02-23 |
2 |
465 |
|
s쏠s |
2023-02-23 |
0 |
494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2-23 |
0 |
447 |
|
| 뉘썬2 |
2023-02-23 |
0 |
456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2-23 |
1 |
651 |
|
953041 [단순잡담] 한 5시간 푹자고 깨어난게 |
햇빛찬란한 |
2023-02-23 |
0 |
421 |
953040 [단순잡담] 산타양말의 글 읽고 |
햇빛찬란한 |
2023-02-23 |
0 |
385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2-22 |
0 |
306 |
|
953038 [단순잡담] 간만에 꿀잠 잤네ㅋ |
햇빛찬란한 |
2023-02-22 |
0 |
397 |
| 산타양말 |
2023-02-22 |
0 |
532 |
|
 |
2023-02-22 |
0 |
439 |
|
김보톨이 |
2023-02-22 |
0 |
563 |
내가 그상황으 목격했음 어떻게 대처해야데나 생각으 잠깐 해밨슴다
몰입이데니깐 우야~ 일단 당황스럽슴다에 ㅋㅋ
저라면 아마 손으로 내려 줬을것 같아요 ㅋㅋㅋ
난감할만했겠음다 ㅎㅎ
내라면 슬그머니 뒤에서 내려주고 모른척하고 지나갔을꺼 같아요 ㅋㅋ
나는 아마 그 분 벽으로 밀구가서
내려 줬을겝다 .
그분은 壁咚하려는가 해서 놀라겠슴다 ㅋㅋ
댓글 처음 보고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었어여~다시 읽어보니 벽쪽으로 조용한 쪽으로 델고 가서 내려주겠단 말이네요~ㅋㅋ
그기 잘못만졌다가 ..그니깐.
말로..
같은 여자끼리면
다가가서 대화 하는척 하면서 슬써 내려줘도 되지 않을가요? 이걸 계기로 더 친해질수도 있고...
물론 당시 현장 분위에 따라 대처가 달라지겠죠.
음.. 상사이기전에 같은 여자사람이니까 그 사람 챙피 안당하는게 더 중요하니, 다른 생각할거 없이 직접 내려줬을것 같아요.
여자들은 치마 입었을때 이런 경우 있어서 항상 조심해야 할 것 같슴다
바지 내려갔다고 문자를 보내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