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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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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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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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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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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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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050 [단순잡담] 야 조수.... |
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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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049 [단순잡담] 혹시 목소리 이쁜여성분없나요?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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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048 [단순잡담] 아이참 ㅎㅎ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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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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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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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特别好奇一件事,为什么梅西那么喜欢纹身呢??您是怎么想的呀??
메시만 문신하는게 아니요.
您更喜欢梅西还是C罗呢??
인간성을 많이 보는 편이라서 메시를 더 선호하오
喜欢C罗和内马尔
理由呢?
我就是喜欢 没有理由
还喜欢姆巴佩
씨뤄 비쥬얼은 짱이지 ㅋㅋ
내 친구도 혼자서 신선처럼 살더니
저번에 다른 친구하고 남친 소개하라고
밤중에 울며 전화하더람다
너무 외롭다구...
나이 먹으면 여행다니고 맛집 다니는거도
이젠 지겨운가봐
혼자 너무 오래 살아도 나중엔 다 부질없어 보이고 허무해 보이오. 우울해지고...
지지고볶아도
나중엔 혼자서 왔다 혼자 가는 인생에 머 ㅋㅋ
혼자 아니지. 후손이 잇는데
별루면 그냥 칼국수 먹구 바이바이 할게지 먼 아바타에 거금까지 들이면서 먹느라구 ㅋㅋㅋ
이젠 고루느라 하지 말고 그냥 만나라 했는데 싫은가 보오 ㅋㅋ
ㅋㅋ 싫은사람하구 얼굴 맞대구아무리 맛잇는거 먹어두 맛잇겟슴까?
그건 젊을 때 얘기고 이젠 나이들면 비쥬얼 비중은 낮재요? ㅋ
소개팅에서 쌀국수..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먹자 했겠지머 ㅎㅎ
일부러 별루라고 하는거지. 본인은 친구들까 좋다고 말했는데 여잔데 튕기며 괜히 챙피하니까.
진짜 별루였음 무슨 몇차까지 가겠어요. 밥 먹고 커피마시고 일어나겠지
매너를 지키느라 영화까지 보고 곧게 집으로 보내줬답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