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에 많이 미안햇고 많이 좋아햇던 여자애는?
개궁금하지? ㅎ

18살인가?
세공에 글두 개싸가지처럼 썻음, 근데 잘 썻음 ㅋㅋ
내 성격에 가만잇냐?몇일 쫓아댕기메 욕사발 퍼부엇음 ㅎ
근데 알고보니 엄청 착하고 귀여운 여자애엿음,
아시불 좇나게 미안하고 후회스러웟음,

그래서 정말정말 잘해줄라고 좋은얘기두 거칠게 댓글해줫고 ㅋㅋㅋ
그렇게 되다보니 ,,,, 이상한 느낌에 발목이 잡히게 됨 ,

그러다가 또 다른여자애 나타낫음, 난 또 닉을 갈아타고 가면 돌려쓴 개싸기진가햇지 ㅎ
조아, 개탈 써도 널 안다 하멘서 또 열심히 친해질라햇음 ,,,

헐 알구보니 다른 사람엿음, 이미 친해졋는데 어떻함?
이런 곤혹스러운 난처함이 어디잇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