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38살 실글맘입니다.
현제는 자그마한 무역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여생을 같이 할 동반자를 찾고자 이렇게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국적은 물론하고 서로 마음이 통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싶은희망입니다.
이 복잡한 세월에 쉽지는 않겠지만 저처럼 소박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행복을 찾는 분이
잇으리라 믿습니다.
미인은 아니지만 못났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상대에 대한 요구
1.결혼생활을 해보신 돌싱 분,서로의 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해줄수있는 넓은 마음을 가지신분
(마음에 간직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불가능한것이 없지요.)
2.키는 173센치 이상부터
3.저보다 3~10살 많으신분

부지런히 열심히 인생을 살면서 인생동반자를 찾는분이시라면 쪽지를 보내주세요.
좋은인연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