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도 벌써 3분의1이 지낫네요
편한 만남으로 부터 좋은 인연이 되길 기대하면서 글 올려 봅니다. 간단히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한국 온지 8년 되고 자그만한 회사 하면서 서울에서 살고 잇습니다. 잘사는 가정에서 태여나지는 못햇지만 혼자 힘으로 부모님 도움 없이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일때문에 만날 시간 없다는둥 그런 쓸데없는 말은 않하겟습니다. 사랑 하는 사람도 만낫엇고 뜨거운 사랑도 해밧지만 인연이 아니였나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겟죠 ^^

외모는 보통입니다. 잘생겻으면 혼자가 아니였겟죠. 나이는 비슷햇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자그만한 희망을 기대하면서 똑똑하고 생활력을 좀 갖춘 여자분이랑 알아가고 싶습니다. 친구부터 시작해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 가지고 좋은 만남으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향 떠나서 항상 건강 챙기시고 하시는 일들이 생각대로 이루어 지면서 부자 되길 바랍니다. 맞다고 생각하시는 여자분 추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챗 hygj5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