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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게를내서 이렇게 말하고싶어요
얏호----
ㅎㅎㅎㅎㅎ 웬 환호성임다? ㅋㅋㅋ
간만에 용기를 내서...
좋은글방에 글 올렸츰껴?ㅋㅋ
이시는 허를 찌르는 반전이 잇었습니다.
당연히 -- 열심히 노력해서 용기를 내서 기필코 해내겟습니다
라는 말이 이어질줄 알았는데 나는 못한다는 진솔한 개인적고백으로
끝이 났었습니다. 아마 시인은 독자들에게
기필코 해내는것만이 용기가 아니라고
자기는 못한다고, 할수 없다고, 이길은 내길이 아닌것 같다고
말할수 있는것도 용기임을 알려주려는것 같았습니다.ㅎㅎㅎㅎㅎ
패소님, 추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