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건강과 웃음
「웃음은 건강하게 만든다. 웃음은 보약」
〔상담원의 조크〕
1. 7년 동안 기른 개를 잃어버렸습니다. 광고문을 붙이고 현상금을 걸어도 소식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개를 찾을 수가 있을까요?
-광고문에 ’두 근 반 드림‘이라고 쓰십시오.
2. 26세의 백수건달입니다. 용하다는 커다란 돈뭉치가 정면으로 달려 들 운세라고 하더군요. 복권을 살까요, 아니면 경마장에 가볼까요?
-길을 건널 때 현금수송차를 조심하세요
3. 일곱 살 먹은 아들이 좀처럼 말을 듣지 않습니다.
불러도 대답하지 않고 딴 짓만 합니다. 아이가 커서 뭐가 되려고 저럴까요?
-웨이터나 동사무소 직원을 시키세요
4. 오징어 손과 다리를 어떻게 구별 하나요?
- 오징어에게 엎드려 뻗쳐를 시킨다.
이때 오징어가 앞쪽에 딛는 것은 손이고, 뒤쪽으로 로 뻗는 것은 다리이다.
- 오징어 얼굴에 낙서를 한다.
오징어가 얼굴을 씻을 때 얼굴에 댄 것은 손이고, 얼굴에 대지 않는 것은 다리이다.
- 오징어를 위협한다.
살려달라며 싹싹 비는 것은 손이고, 무릎을 꿇은 것 은 다리이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435 |
|
믿거나말거나 |
2019-04-02 |
3 |
705 |
|
미래양 |
2019-04-01 |
4 |
400 |
|
랑만여우 |
2019-03-31 |
1 |
267 |
|
2019-03-30 |
1 |
273 |
||
55953 [자작시] 西湖 |
haidexin72 |
2019-03-30 |
1 |
302 |
믿거나말거나 |
2019-03-29 |
4 |
609 |
|
55951 [자작시] 나이를 먹는 소리 |
미래양 |
2019-03-29 |
0 |
283 |
믿거나말거나 |
2019-03-28 |
5 |
999 |
|
55949 [자작시] 弃暗投明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8 |
1 |
199 |
55948 [자작시] 성심을 다하라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8 |
1 |
245 |
2019-03-27 |
3 |
404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7 |
1 |
315 |
|
웃겼음다 |
2019-03-26 |
8 |
699 |
|
플랑스톤 |
2019-03-26 |
2 |
367 |
|
55943 [좋은글] 희망차게! |
미타보살 |
2019-03-26 |
3 |
491 |
호랭이먹는토끼 |
2019-03-26 |
4 |
589 |
|
믿거나말거나 |
2019-03-26 |
4 |
457 |
|
미래양 |
2019-03-25 |
1 |
308 |
|
믿거나말거나 |
2019-03-25 |
2 |
575 |
|
호랭이먹는토끼 |
2019-03-24 |
1 |
374 |
|
믿거나말거나 |
2019-03-23 |
1 |
464 |
|
가온xy |
2019-03-23 |
1 |
719 |
|
haidexin72 |
2019-03-22 |
2 |
286 |
|
55934 [자작시] 아픈 사랑 |
haidexin72 |
2019-03-22 |
3 |
311 |
55933 [기타] 겨울비 |
haidexin72 |
2019-03-22 |
1 |
211 |
이쁜아짐 |
2019-03-22 |
2 |
516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2 |
1 |
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