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SUNB | 2019.06.21 08:11:47 댓글: 1 조회: 505 추천: 3
분류자작시 https://life.moyiza.kr/goodwriting/3940876
내일을 그리며 삽니다
누군가에겐 헛된 하루
누군가에겐 자녀를 위한 하루
또 누군가에겐 다시는 보지도 못할 하루 일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내일이란 시간이 없다면 보람찬 오늘을 보내지만
내일이란 시간이 있다면 내일로 미루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어제의 내일이 오늘이고
내일이면 또 오늘이 된다는것을

항상 그립니다 내일을

내일은 또 어떤행운이 나에게 닥칠가
광음이 겨같이 달려가는 이 시점에
나는 무엇을 그리며 또 어떤꿈을 꾸는지 생각합니다

지나가면 없어지는 20대시절에 미안하기않게
우리모두가 20대시절에 지지 말기를 바랍니다

혈기왕성할때 궂이 헛되히 보내지 말기를 바랍니다.
추천 (3) 선물 (0명)
IP: ♡.121.♡.36
참행운 (♡.214.♡.29) - 2019/06/21 16:13:35

추천합니다

57,49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옥란화
2009-02-23
2
4267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7-18
1
347
sdx2013
2019-07-18
0
440
미래양
2019-07-18
1
378
아 이 쨩
2019-07-17
0
340
미래양
2019-07-17
1
518
미래양
2019-07-16
1
325
파란이스리
2019-07-16
0
331
파란이스리
2019-07-16
1
381
화성시궁평항
2019-07-14
0
334
새야새야파랑새야
2019-07-14
1
417
화성시궁평항
2019-07-13
1
508
뱀요정백소정
2019-07-12
0
417
미래양
2019-07-09
0
430
미래양
2019-07-09
1
443
미래양
2019-07-08
0
377
새야새야파랑새야
2019-07-08
0
337
열혈사제
2019-07-07
1
497
길에
2019-07-06
0
373
사나이텅빈가슴
2019-07-06
1
629
아침이슬111
2019-07-04
1
647
friends123
2019-07-04
1
490
열혈사제
2019-07-02
1
571
아침이슬111
2019-06-29
2
653
nilaiya
2019-06-28
5
811
미래양
2019-06-28
1
531
웃겼음다
2019-06-25
15
1195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6-24
2
47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