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이름으로

믿거나말거나 | 2019.04.30 09:56:42 댓글: 4 조회: 661 추천: 3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3904807

나의 사랑이 연인과 가족에겐
공포의 단어가 되지 않기를...^^
nilaiya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3) 선물 (1명)
IP: ♡.197.♡.94
행운아8131 (♡.33.♡.196) - 2019/04/30 20:19:22

맘에 와닿는 내용이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믿거나말거나 (♡.197.♡.94) - 2019/05/01 07:38:21

그죠...연인이나 가족이나 진정사랑이란 개념을 잘 알아야지요 ㅎㅎㅎㅔ
다같이 배우는겁니다 ~

Eurozone17 (♡.212.♡.131) - 2019/05/01 13:45:04

가족이란 이름으로,군주란 이름으로 다섯살난 애한테라도 막 대하면 안되지요,
인간은 관계를 떠나서 동등한 인격체인데,
듣기 거북하겠지만 어떤 곳에서는 민주의 가죽을 덮어씌고 실지로 행하는 꼬라지는
지들도 제일 싫어하는 독재행세?,서열따지기행세를 하고 있는거죠, 그건 어디까지나
아직은 초등학교수준밖에 안된다고 보면 될것같아요...
화제는 좋아요, 추천요!

믿거나말거나 (♡.197.♡.94) - 2019/05/02 06:58:23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ㅎ
제나이맞게 행동을 해야 그것도 봐주지
설득한다는것이 때리고 욕지걸하고 억지행패부린다거나
드러눕는다거나 애들도 아니고.완전 어이상실이죠 ㅎㅎㅎ
곱게 늙어야 해요 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57,49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옥란화
2009-02-23
2
42674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12
3
326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11
2
322
믿거나말거나
2019-05-09
4
580
sunnnnny
2019-05-08
4
519
막돼먹은아이
2019-05-07
2
394
아 이 쨩
2019-05-06
2
373
유리벽
2019-05-04
0
553
믿거나말거나
2019-04-30
3
661
미래양
2019-04-29
2
397
믿거나말거나
2019-04-28
2
802
미래양
2019-04-28
1
333
유리벽
2019-04-28
2
665
유리벽
2019-04-28
2
650
믿거나말거나
2019-04-25
3
483
미래양
2019-04-24
3
313
믿거나말거나
2019-04-24
5
517
붉은저녘노을
2019-04-24
2
306
SUNB
2019-04-23
2
410
아 이 쨩
2019-04-23
2
504
acesee
2019-04-22
0
404
뱀요정백소정
2019-04-19
3
581
뱀요정백소정
2019-04-18
1
377
뱀요정백소정
2019-04-18
0
345
뱀요정백소정
2019-04-18
2
383
meinan58
2019-04-17
1
637
meinan58
2019-04-16
1
434
봄의정원
2019-04-16
4
49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