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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597 |
|
미래양 |
2019-04-01 |
4 |
401 |
|
랑만여우 |
2019-03-31 |
1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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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
1 |
274 |
||
55953 [자작시] 西湖 |
haidexin72 |
2019-03-3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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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말거나 |
2019-03-29 |
4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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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51 [자작시] 나이를 먹는 소리 |
미래양 |
2019-03-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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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말거나 |
2019-03-28 |
5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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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49 [자작시] 弃暗投明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8 |
1 |
200 |
55948 [자작시] 성심을 다하라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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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
3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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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7 |
1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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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음다 |
201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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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스톤 |
2019-03-2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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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43 [좋은글] 희망차게! |
미타보살 |
201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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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먹는토끼 |
2019-03-2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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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말거나 |
201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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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말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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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먹는토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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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x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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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dexin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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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34 [자작시] 아픈 사랑 |
haidexin72 |
201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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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33 [기타] 겨울비 |
haidexin72 |
201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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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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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2 |
1 |
418 |
|
아 이 쨩 |
2019-03-19 |
2 |
427 |
아버지도 하나!
爸爸多了,妈妈有问题
ㅋㅋㅋ
妈妈多了,爸爸有问题。呵呵~
ㅎㅎㅎㅎㅎ엄마도하나 아버지도 하나.
ㅋㅋ엄마는 만능로봇임다,,
로봇은 기계 엄마는 사람 ㅋㅋ 적어두 엄마는 감정이 있슴다 ㅋㅋ 로봇은 어떤 말해두 상처아이 받지 ㅋㅋ
네~뚝딱뚝딱 만능로봇임다 ㅎㅎㅎ
어머니는..사랑입니다
제가 괜히 울맛대님 엄마생각나게 만든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ㅜㅜ그래요~어머니는 사랑입니다^_^
언제나 바다처럼 넓고, 따스하고 포근한 어머님의 손길과 품안이 항상 그리워요~~
아버지산 어머니강이란 노래도 있지요 ㅋㅋ
爸爸山妈妈江어디 이런 노래 있죠? ㅋㅋ
百度에 들가서 父亲山 母亲江이라구 체보쇼 나옴다
그기 다 칠겜 내 물어보갰음다 난 또 직접 만들었는가 했드마이. 에익_
ㅋㅋㅋ 원래 있는 노래인데
어머님이 살아계실때 품속에 많이 앵겨서
어리광 많이 부리세요~그럴나이 퍽 지났나 ㅎㅎㅎㅎㅎ
세상의 어머니들은 모성애가 있어서
자식 위해서는 뭐라도 희생할수 있죠,
나그네야 뭐 뒤전 일수도 있죠? ㅋㅋ
나그네는 알아서 혼자 크겠죠머 ㅎㅎㅎ
父亲的大格局,母亲的好情绪,就是一个家最好的光景。
역시~정원님 ㅎㅎㅎ赞赞赞!!!
옳쏘 ㅋ
ㅎㅎㅎㅎㅎ땡큐
우선 먼저 웃아주머니께서 속으로 흐뭇해하시고
또 어머니직함을 수여받은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뀨마!
근데 열분들은 본인으로 인해 어머니의 눈물을 보셨음두?
전 딱 한번 어머니가 아들의 학비를 제때에 못 구하셨을 때 슬프게 흘리신 눈물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습구마.
다른 모성애는 다 제쳐놓고 단지 이 사건이 저로
하여금 무슨 수를 쓰더라도 어머님을 양로원에는
안보내지요... ...
아놔~웃어주머니라뇨....웃님이란데...ㅎㅎㅎ
엄마가 되고 보니 이제야 저 글이 넘 맘에 와 닿네요.
아들 학비를 못구해서 어머니가 눈물 흘리는 모습이
슬프게 느껴졌다면 님도 그당시 철이 많이 들었네요.
저는 님처럼 슬픈 기억은 없지만 지금도 일년에 한번씩
친정에 놀러가면 어머니는 항상 울어요. 타향에서 얼마나 외롭겠냐면서 ㅜㅜㅜ그럼 같이 끌어안고 엉엉합니다.
아...갑자기 또 엄마생각에 우울해질가함다 ㅎㅎㅎ
어머니가 우리 곁에 있을때 하나라도 더 잘해드리고
효도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