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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595 |
|
미래양 |
2019-04-01 |
4 |
401 |
|
랑만여우 |
2019-03-31 |
1 |
270 |
|
2019-03-30 |
1 |
274 |
||
55953 [자작시] 西湖 |
haidexin72 |
2019-03-30 |
1 |
302 |
믿거나말거나 |
2019-03-29 |
4 |
611 |
|
55951 [자작시] 나이를 먹는 소리 |
미래양 |
2019-03-29 |
0 |
285 |
믿거나말거나 |
2019-03-28 |
5 |
1000 |
|
55949 [자작시] 弃暗投明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8 |
1 |
200 |
55948 [자작시] 성심을 다하라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8 |
1 |
249 |
2019-03-27 |
3 |
405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7 |
1 |
317 |
|
웃겼음다 |
2019-03-26 |
8 |
702 |
|
플랑스톤 |
2019-03-26 |
2 |
370 |
|
55943 [좋은글] 희망차게! |
미타보살 |
2019-03-26 |
3 |
492 |
호랭이먹는토끼 |
2019-03-26 |
4 |
591 |
|
믿거나말거나 |
2019-03-26 |
4 |
458 |
|
미래양 |
2019-03-25 |
1 |
309 |
|
믿거나말거나 |
2019-03-25 |
2 |
576 |
|
호랭이먹는토끼 |
2019-03-24 |
1 |
375 |
|
믿거나말거나 |
2019-03-23 |
1 |
466 |
|
가온xy |
2019-03-23 |
1 |
720 |
|
haidexin72 |
2019-03-22 |
2 |
288 |
|
55934 [자작시] 아픈 사랑 |
haidexin72 |
2019-03-22 |
3 |
314 |
55933 [기타] 겨울비 |
haidexin72 |
2019-03-22 |
1 |
211 |
이쁜아짐 |
2019-03-22 |
2 |
519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22 |
1 |
418 |
|
아 이 쨩 |
2019-03-19 |
2 |
427 |
허허허
이 웃음의 의미는 무엇일까요?ㅎㅎㅎ
마음에 꽉찬것을 터치워서 비울가하다가 그대로 묵새기고 모습을 변하기로 했습니다, 작아진다면 삐져나올것이고 커지면 또 다른 새것도 담아지겠지요...
음...변하기로 햇다는건 진행형이네요..
어디에서 본 글인데
一个人幸运的前提是他有能力改变自己
푸른뫼님 역시 멋진 분이십니다 ^^
무의경지를 뜻(갈망?)하시는듯? 한데,
남한에 어떤스님이 잠자시다가도 입가에 웃음꽃이
피여나겠어요 ㅋㅋ
그 스님이 웃든말든 상관없어요 ㅎㅎㅎ
무의 경지라는것도 기본의식주가 형성된
기초하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
무엇이나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