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유혹

미타보살미타보살 | 2020.06.12 14:27:18 댓글: 0 조회: 1800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126193
시집못간 골드미스가 있었는데

같은 회사에 다니는 연하의 남자가

마음에 들었다 어떻게 해서든

저남자와 꼭 결혼 해야 되겟다는

마음으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사무실에 남자 혼자 있는것 같애서

문을 빼꼼이 열고 보니 남자가

혼자 있었다 아~ 역시 기회는 내편이야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윙크를하고

우우 ~하면서 입술을 내밀어 뽀뽀하는

시늉을 하고 미니 스커트를 걷어올려

허벅지를 보여주며 사랑 한다는 표현을

있는데로 다하고 그남자가 약간 당황한듯

웃길래 들어오라고 하는줄 알고

문을열고 들어가려하니


뜨아아악 ~ ~


문을 빼꼼이 열었을때는 안보이든

사장님과 상무님이 옆에 서계신게 아닌가

아이고 ~챙피해서 어쩌나 ?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101.♡.176
82,69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665
옥란화
2009-02-19
0
76980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6-12
0
1800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6-12
0
1786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6-12
1
1760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6-12
0
1477
춘천의닭갈비
2020-05-23
1
1952
춘천의닭갈비
2020-05-23
1
1810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4-11
0
2971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4-11
0
2332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4-11
0
2838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4-11
0
2098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4-11
0
2134
사포
2020-04-08
2
2759
조선의옛통닭
2020-04-05
0
2120
조선의옛통닭
2020-04-05
0
1675
rui1314
2020-04-05
3
2820
조선의옛통닭
2020-04-04
0
1809
이하나
2020-03-03
3
2996
금나래
2020-03-01
2
2679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2-25
0
1824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2-25
0
2205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2-25
1
2693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2-25
0
2030
미타보살미타보살
2020-02-25
0
1908
금나래
2020-02-21
0
1724
금나래
2020-02-21
0
2162
배꽃
2020-02-13
0
172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