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고민

말가죽인생 | 2024.04.16 10:26:12 댓글: 0 조회: 79 추천: 0
지역中国 吉林省 延吉市 분류법률사무소 https://life.moyiza.kr/law/4561413
변호사일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류형의 안건들을 접하게 된다. 법률의식이 좀이라도 있었으면

피해를 적게 볼 경우가 많겠지만 대부분 "난 법이 없이도 살수 있는 선량한 사람이다."는 생각을

갖고있기에 증거의식이 특히 박약한 경우를 많이 만나게 된다. 그리고 낯이 가려워 돈을 꿔주고

차용증을 받지 않거나 현금으로 돈을 주고는 받지 못해서 속으로 끙끙 앓으면서도 말도 못하고

소송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사연을 들어보면 참 상대방이 딱한 경우라서 차용증을

받아두지 못한것이 이해되기도 하지만 돈 꿔간 사람들이 제때에 돌려주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집을 구매할때도 중개회사만 믿고 덜컹 돈을 지불해버리고 집을 산뒤에 집조가 안나오거나

집에 하자가 생겼을때 해결하기 힘들어질때가 많다. 이런 분들 보면 자세한 시장조사없이 그냥

중개업자들이 집을 싸게 주겠다면 주택집조를 낼수 있는지 담보잡힌 집인지 잘 따져보지도 않고

돈을 지불하고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개발상한테서 사면 상대적으로 이런 피해가

적겠지만 가격이 높은건 사실이다. 헌데 싼 가격에 혹하다보면 피해를 당하기 일쑤인것이다.

집을 세맡을때거나 살때거나 팔때거나 특히 가게를 임대할때 회사를 꾸릴때 사전에 변호사를

찾아서 문의하고 발생할 확률이 높은 리스크 (위험)을 미리 방지하는것이 바람직하지만 아직도

자신처럼 상대를 믿고 쉽게 돈을 지불하기때문에 문제가 많이 생긴다. 사람이 살다보면 자신은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살아왔다고 자신있게 말하지만 산 눈 빼가는 험악한 세상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의식도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변호사를 찾아서 자문하거나 계약서를 작성하는

비용을 절약하려다가 왕왕 더 엄청난 손실을 당할때가 많다. 병원가서 큰병이 도지기전에 의사한테

문진받는것과 비슷하다고 할가? 때문에 만원이상 거래할때에는 사전에 잘 문의하고 결정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가 생각된다.

개인채무관계거나 집매매,회사투자 등 외에도 사실 자문할 일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이혼,상속,

형사 등등 혼자 끙끙 속앓이 하시기보다 시원히 자문해보는것이 좋지 않을가요? 필요하실지 몰라

위챗번호를 남깁니다. jindazhuang966 참고로 자문비는 2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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