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회 나와서도 활약을 잘하는 같아요.
이건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ㅎㅎㅎㅎㅎㅎ

물론 학교때 조용하게 공부만 잘하던 애덜이
출세한 애덜이 많지만


난 학교때는 그림자같은 존재였어요.
아직도 고중췬에서 내 이름 대면 누군지 모를 정도로 ㅎㅎ
아는 애덜은 뛰기 잘하는 아, 혹은 키큰 아 이 정도이구요.
공부도 중상정도로 햇나?
한 두과목 특수하게 점수 잘 맞고
한두과목 완전 엉망이고
나머지는 평균이상이엇던가?!


공부도 중등반충하게 햇냐 하면
학교에서 별 활약도 못했네요.


인생에서 아직까지 성공했다는 글짜를 쓰라 하면
여자들의 두번째 출로? 시집을 잘 간게 아니고
남자 잘 골른 같음!!


이제도 십년 이십년 더 같이 살면서
지금처럼 변화가 없어야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할가?!



그리고 나이 들어 여행 다니면 멋있어 보이나요?!
난 나이 들고 여유 있음 여행보다 보란티아활동에
적극 참가하려고 생각해요.


인류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것만큼 뜻깊은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ㅡㅡ
그럴 여유 언제 있을려나?

지금은 먹고 살기도 바빠서
시간에 쫓기워 사는 매일이라 ㅡㅡ



갑자기 독일여행을 간 친구사진을 보고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