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분 질문해서 나름대로 말해보렵니다.

여건 되면 한국서 집을 사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아래 몇가지

1. 남의 집보다 그래도 자기집이 많이 편하다.

2. 물가상승율을 고려하면 집사둬 保值生值 기대한다.

3. 나중에 월세수입 기대 가능. 상대적으로 수입 괜찮음

4.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집값 싸다.(대도시기준)

5. 한국집사두면 팔지 않는한 삼대까지도 대물림가능

어떤집 사느냐가 문제인데

대체로 빌라. 다주택. 오피스텔. 아파트. 전원주택.
별장 등이 있는데 상대적인 장단점 고려해서 대체로
아파트 선호한다 한국에서.
그래서 상대적으로 아파트가 매매도 수월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더 오르고 주거비도 상대적으로 적게 든다.
빌라가 주거비 적게 든다만 가격이 잘 오르지 않고
매매가 쉽지 않다.

F4비자면 청약통장 만들어 놓으면 예약구매가능하나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별루 추천하고 싶지 않다.

중고집을 사는게 편한데 십년이상된 집은 추천하지 않
는다. 한국에서 좀 따지는 사람들은 새집을 삿다가
십년되기전에 처리하고 또 새집을 사는 사람들이 꽤있다.

위치가 중요한데..이는 생략한다. 알아서 해야기에..

이 밖에 층수. 방번호. 내부구조 등은 참고로 본인은
8층이상. 15층이하 선호. 13층은 제외하고
방번호도 4가들어간건 제외.

방구조는 남향. 남북통풍이 될수 있게 방마다 창이
달린집 선택. 거실 너르고..주차장..풍수도 봐야하고
코너집..길은 물이고 물은 돈이고..

상대적으로 싼집사려면 경매..이거 좀 복잡함.ㅠ

웬만하면 믿음직한 중계 통해서..전문가들이니..

사기 많으니 조심 또 조심..
예를 들면 조합주택이란거 있는데 이거 조심!



아우...복잡해..여기까지.. 한두마디로 안되겠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