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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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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0 |
48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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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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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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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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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Grsyo |
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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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1 |
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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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고양이 |
201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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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나래 |
201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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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Grsyo |
2019-02-23 |
6 |
1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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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9 [직장생활] 영업을 하면서 느낀 점 |
섹시고양이 |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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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그땐Grsyo |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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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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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
37446 [직장생활] 결국 선물 사는 돈 |
섹시고양이 |
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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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섹시고양이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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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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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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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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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고양이 |
201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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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비언 |
201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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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나래 |
201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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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나래 |
201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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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나래 |
201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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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Grsyo |
2019-02-1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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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바다00 |
201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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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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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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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Grsyo |
201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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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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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풍경 |
201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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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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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31 [직장생활] 상사를 다루는 법 ㅋㅋ |
섹시고양이 |
2019-02-13 |
0 |
428 |
i0003 |
2019-02-13 |
0 |
1450 |
엄마랑 재밋네요~
자식 키우면서 엄마 사랑이 얼마나 깊고 찐했는지 가슴이 찡해날때 많네요...오늘도 엄마가 보고싶네~
부모가되서야 부모맘을 더잘 알죠잉 ..
제도 아까 오는길에 보고싶어서 늦은시간인데도 국제전화햇슴둥 ㅜㅡ
부럽네요~
보배님도 엄마가 보고싶었나요 .. 어디신지 모르지만 따뜻하게 입고 추위조심하시오 ~ ㅎ
ㅎㅎㅎ 어머니 유머가 넘치네요~
근데 고향이 어디세요?말투가 우리하고는 완전 틀리네요
엄마 밥 묵자 저희는 이렇게 말하면 안돼요 ㅎㅎ
어머니 식사하기쇼 우리는 이렇게 말해요
^^ 고향이 료녕이에욤 경상도 어향이라 ㅎ 왓다리갓다리 함다 남편하고도 오빠 밥묵짜 오빠 어디고 아부지 어제 다쳣다하시든데 괘안나 괜찮으신교 등등 경상도말 연변말 서울말 조선말 짬뽕 ㅋ
还是看你文章有正能量^_^顶你
多谢多谢~ 我就是随意写写 想念一下 ^^
祝你生活愉快~
아 ,정겨운 고향말투 오늘 따라 고향생각 더 납니다. 챠라 가스나 밥통이가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여태껏 님 글 재밌게 지켜봐왔지만 오늘 처음 댓글답니다.
ㅎ ㅎ 고맙습니데이 ~
제도 이쟈는 짬뽕이대서 ㅋ
핑핑엄마도 아무리 바빠도 밥은 꼬박꼬박 묵꼬 다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