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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삼형제 인데 얼마 없는 엄마 재산은 나중에 주고싶은 사람 주라 했슴다 엄마는 경제적 으로 제일 어려운 자식 주겠다 고 선포 합디다.
지금은 지나간 일이라 여유롭게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당시엔 어려운 결정이였겠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세상에 당연한건 없는같아요.형제들이 부모를 모신 공을 생각해서 포기하는것,감사할 일이고.인제야 왜 어떤 부모는 어느 한 자식 집에 살면서도 그 집을 그 자식한테 안주는지 알겟더라구요.형제간에 이가 날가봐 그래겟지요.어느 집은 34평 단층집에 16명 이름넣고 ㅎㅎㅎㅎ조선족은 이런례가 없는듯.
이거 보니까, 우리집도 막내 삼촌네가 할머니 할아버지.모시긴 햇는데. 형들이 아무소리 없으니까 만만하게 보엿든지,
다들 없는 농촌집에 막내가 이거내노라, 저거 내노라 한동안 부지런히 요구하니까..
그래? 그럼 엄마 아버지 우리가 너보다 훨씬 잘 모실게, 너 살고있는 집하고 밭을(한참 개발된다고 소문 날때였음) 내놔라, 하니까 그후로 아무소리 없더랍니다, ㅎㅎ 집안일이란게,
형제가 있어도 고민 , 없어도 고민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