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 나절로도 바이어들과 상담해서
오더를 척척 따오고 ㅎㅎ

오늘도 오더를 따서 리더한테 받쳤더니
와늘 입이 헤벌죽해서 .. ㅡㅡ


영업부장도 좋은지 여느때보다 태도가 ㅠㅠ
암튼 웃겹지무!


요새 실적이 별로니까
다 밋밋해서 욱기더란말이..


그러던게 내가 혼자서 와늘 큰 오더를 따왓단 말 듣더니
태도가 180도로 변하는거야 ㅠㅠㅠㅠㅠㅠ



더러워서 그만두기 싶은것도 아직도
날개가 제대로 안됬으니 전직도 제대로 안되니까
그냥 눌러있는거지무... ㅎㅎㅎ




또 상을 탓는데 부장비서가 내한테 보여주면서
이걸 월욜에 여러 사람들한테서 칭찬을 하겠다 하면서 ㅠㅠ
난 그냥 슬써 날 주면 되지, 그걸 굳이 다른 사람들앞에서 칭찬을 하는지?


난 오더를 따다가 리더한테 뿌려주면서
인제부터 우리가 하기에 달렸으니
절반성공은 했지만 아직은 완전히 상담이 끝나지 않아
모르지무 ㅎㅎㅎ


영업일은 누가 실적이 좋으면 누가 왕이지무 ㅋ


또 선물 타왔눈데 사진찍기 싫어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