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357 |
|
2012-03-05 |
4 |
62096 |
||
sunnnnny |
2019-03-05 |
2 |
1104 |
|
그땐Grsyo |
2019-03-05 |
0 |
941 |
|
그땐Grsyo |
2019-03-04 |
2 |
944 |
|
37478 [직장생활] 나누 내절로 블랙카드를 신청할 |
섹시고양이 |
2019-03-03 |
0 |
531 |
섹시고양이 |
2019-03-02 |
0 |
457 |
|
꽃v비 |
2019-03-02 |
0 |
993 |
|
2019-03-02 |
0 |
1115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3-02 |
2 |
577 |
|
37473 [직장생활] 절반 성공했는데 ㅡㅡ |
섹시고양이 |
2019-03-01 |
0 |
616 |
그땐Grsyo |
2019-03-01 |
4 |
884 |
|
그땐Grsyo |
2019-02-28 |
2 |
798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2-28 |
2 |
1000 |
|
김빛나래 |
2019-02-28 |
3 |
1072 |
|
sunnnnny |
2019-02-27 |
10 |
1136 |
|
부코푸 |
2019-02-27 |
2 |
611 |
|
baiyitianshi8 |
2019-02-27 |
2 |
760 |
|
그땐Grsyo |
2019-02-27 |
6 |
876 |
|
37464 [직장생활] 또 선물 타왔어요 ㅎㅎ |
섹시고양이 |
2019-02-27 |
0 |
499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2-26 |
4 |
557 |
|
김빛나래 |
2019-02-26 |
2 |
885 |
|
그땐Grsyo |
2019-02-26 |
2 |
878 |
|
가챠가챠 |
2019-02-25 |
3 |
1131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2-25 |
5 |
608 |
|
화이트블루 |
2019-02-25 |
1 |
884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2-25 |
2 |
995 |
|
그땐Grsyo |
2019-02-24 |
2 |
1572 |
가면,시간 지나면 다 드러나지요.난 언제나 솔직한 사람 좋더라구요ㅎㅎㅎㅎ
네~그러지요. 헌데 세상 사람이라는게 요사한 동물이라서 솔직하면 없신여기고 깔보려고하고 그럽니다.^^; 적당히 같이 슬슬 웃어주는 센스도 있어야 사는게 좀 덜 피곤하더라구요.
ㅎ ㅎ 어디나 다 그럴듯이 .
버텨내는게 장땡이죠.
근데 풀이 죽어 있는 모습을 보니 또 약간 씁쓸하기도 합니다. 내가 넘 했나 싶어서 ... 내가 결정할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서두요.
마지막까지 웃는자가 이기는 법이죠 . 그어디가나
사내분쟁은 꼭 있는거같아요 .
네 ,그러지요. 이젠 회사생활 막 17년차, 어디가나 꼭 마찬가지네요. ㅠ,ㅠ 밥 먹구 살자니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회사 생활 잘하는 분들 멋져요 회사생활잘하려면 눈치백단에 능력에 꾸준함에 너무 어려운같아요 .
한1~2년 밖에 나가서 쬬끔한 가게 내본적도 있는데 정말 생각하고 너무 다르더라구요. 밑지지는 않았는데 남는건 없구. 아침 열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일하고 ^^; 에라 ~안되겠다.그래서 다시 출근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제야 보니 출근하는 만큼 쉬운일도 없어요. 그냥 잘하던 못하던 1개월되면 돈이 나오지 . 돈 밑질 걱정두 없지. ㅋㅋ 저는 자영업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헌데 체질이 안 맞을수도...ㅠ.ㅠ
저는 영업에도 체질이 안 맞고 출근체질도 안맞아요. 내성적이라서 영업에는 안맞고~ 늦게자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걸 좋아하고 자유를 좋아해서 결국 다 맞지않지만 자영업을 선택햇어요. 자유로워서 너무 좋아요. 힘든거라면 장사안될때 때려치기싶고 ㅋㅋ 소질이없는 손님 가끔씩 만나면 저를 공부도 못하고 일찍 사회나온 打工妹로 생각하면서 엄청 무시해요 ㅎㅎㅎ
장사하면 소질 없는 손님 만나는건 아주 정상적이지요. ㅎㅎ . 어이 없는 사람들 많다는 ... 저희 가게할때도 얼마 되지도 않는 상품 값을 싸게 달라고 10분동안 물어보다가 결국에는 다른데가면서 나쁜말 하고 가는 사람들도 많이 많이 만나봤습니다. ^^;돈 꽤나 있는 사람들 돈 있다고 쬬끔한 가게 한다고 없신보는 사람들도 많고 님 말처럼 가게 한다고 학교다닐때 공부 못하고 나와서 그러는줄 알고 무식한게 막말 하는것도 많고 ... ㅋㅋ 에휴~사장님 소리 듣기 정말 쉽지않짐요. ^^; 그래도 나래님은 대단한것 같아요. 힘내시고 홧팅 하세요. 그런 사람들 한테서 돈 벌어야지 복수하지요 ^^;
ㅋㅋ 그래도 이해해주는 분잇으니 위로가 되네요. 소질없는 사람들도 많이많나고 출근족 친구나 가족들은 또 맨날 가게가서 앉아 노는가 하고 ~~~ 참 힘듭니다 ㅋㅋㅋㅋㅋ
Sitting Next To You - Mokoa 이노래 추천합니다. ^^;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