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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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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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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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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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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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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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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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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202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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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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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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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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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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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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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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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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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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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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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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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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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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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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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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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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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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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57 |
할머니를 양로원에 보내는 엄마마음은 더 아플곳겉아요
나도 요즘 울 아버지모시고 병원 다녀왓는대요 래일 입원수속하러가요 남동생네는 가계하느러 바쁜지라 내가 나서서 다해요
지금 양로원은 이전보다 시설이 좋아 괜찮을거애요
쥔장아지메가 어쩌다 좋은 문장을 올리셨네요.
그타고 전에 문장들이 영양가 없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요즈음 세상의 노인네들의 행복지수가 어쩌면 저의
할배,할매시절보다 떨어지는것같네요.
그때는 그래도 노인네들이 연세 들어서도 거의 자식들손에서 생을 마감하셨는데, 현시대는 특히 노무현대통령님이 당선된후로는 중국의 젊은 조선족들이 대거 한국 진출한이래 고향에는 단지 노인네들만 (혹은 손주들을 돌보시며...) 자취하시는기 수두룩했지요, 그러다가 행동이 불편하시면 자식들이 방법없이 노인네들을 양로원에 보내더라구요.
근데 양로원에 들어가신후에도 무슨 영문이신지는 딱히 모르지만 다들 오래는 사시는것같지않더라구요,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요... ...
이런 현상은 단지 쥔장아줌마의 외할머니뿐만아니라 많은 조선족분들의 최종귀로가 될것같네요.
노후의 문제라 더 심사숙고하게되네요... ...
추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