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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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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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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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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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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Grs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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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57 [조언요청] 연하장에 대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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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56 [직장생활] 사람 기분은 생각하기 나름이넴 |
섹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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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yitianshi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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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47 [직장생활] 마음이 맞는 동료랑 같이 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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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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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그럼그럼요 ㅎㅎ
就那么扶一把,就这么简单
但对需要的人,真的是及时雨
손길으 준 사람한테 고맙다 해야지 여기다 고맙다 하는가 ㅋ
그럴 정황이 안되어 인사도 못했음다~ ㅠㅠ
얼굴도 못 봤담다.
祈愿这位好人定会幸运~~~
저는 어제밤에 속이 메쓰겁고 머리가 깨질듯 아파서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시름시름 알았어요,
내 고통을 모르는 분들은 그냥 내가 일하기 싫어서 꾀병부린다고 할겁니다..
이제 좀 낫은거 같아서 모이자 뚜질라 왔어요
아픈건 어쩔수 없지만 최소한 안 아프도록 해야 할거 같습니다. 아프면 몸도 마음도 괴롭고 서운하고 서럽음다.
병원 진료든 운동이든 心灵鸡汤이든 빨리 쾌유하도록 노력합시다.
같이 홧팅해요!
해피님은 感恩的心이 뿜뿜 하네요 ~ 이뻐요 ~
좋은쪽으로 긍정적으로 사는게 해피하죠 ㅎ
부끄부끄요~~~ ㅎㅎㅎ
정말 健康第一를 실감했어요.
이런일두 잇엇구나 ㅎㅎ 화이팅
고맙습니다~~~
ㅋㅋ하루일기를 잘 썼승다,,
---아침은 하루시작인데
좋은 사람 만났다니
요런 착한일은 100점 줘야죵,,^~^
네. 정말 다행임다.
아쉽게도 얼굴은 보지 못했어요~ㅠㅠ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은 언젠가는 모두 복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