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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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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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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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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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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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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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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4 [피해제보] 취업사기(주의) |
세번째겨울 |
2023-09-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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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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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처럼 |
202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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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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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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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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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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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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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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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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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신사 |
202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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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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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 |
2023-09-02 |
5 |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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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3 [생활잡담] 법륜스님 즉문즉설 |
ckck339 |
2023-09-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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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3-08-31 |
5 |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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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8-31 |
8 |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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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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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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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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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2023 |
202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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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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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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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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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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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잘못된만남 |
2023-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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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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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08-10 |
5 |
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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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08-07 |
1 |
1005 |
마음이 많이 아프시겟네요.부모들은 아무것도 바라는것없이 그저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데..
따님이 회사에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앗는지 알것 같애요.
얼마나 힘들엇으면 마음 정리하려고 공방에 갓을가 생각하니 제가 다 마음이 아파요..전 직장 그만두니 시원섭섭하고 날것만 같앗는데..
올리막이 잇으면 내리막도 잇는법이예요..따님께서 더 높이 성장하는 과정같애요..이제 더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백양님 힘내세요~¡¡
힘들때 물러설데가 있어야 하는데 그래도 부모곁에 고향이 쉴곳이였나 봅니다.
저렇게 쉬다가 또다시 날아갈것이니 그냥 지켜만 봐주면 될것같네요
저는 힘들때 고향을 떠났어요 부모를 힘들게 하고싶지 않아서 혼자서 타지에서 버텻나봅니다.
저의 자식한테만큼은 내가 있는 이곳이 자식의 쉼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힘내세요~
한동안 푹 쉬면서 즐겁게 지내다 보면 또 하고싶은 일이 생길겁니다. 응원해요~
생각 잘하셨슴다. 우린 그냥 곁에서 선택을 존중해주고 응원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 줍시다 ㅎㅎㅎ
큰도시 좋은직장이라 해서 다 견디기 쉬운거 아니죠.
우리동네 한여자는 캐나다에 유학가서 요리 배우느라
부모돈 몇억까먹고 귀국하여 호텔에서 근무하다가 버
티기 힘들엇던지 지금은 우리가게 맞은편에서 커피숍
을 운영해요.
공부도 애가 싫어하면 억지로 시킬필요가 없다고 생
각합니다.사람은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하면서 스스로
의 즐거움을 찾고 우울증을 예방해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