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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319 |
|
2012-03-05 |
4 |
62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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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2 |
1243 |
|
로즈박 |
2024-01-07 |
6 |
1046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6 |
4 |
732 |
|
로즈박 |
2024-01-06 |
4 |
967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1586 |
|
세라윤 |
2024-01-03 |
0 |
611 |
|
로즈박 |
2024-01-03 |
6 |
1193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1 |
5 |
795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1 |
9 |
953 |
|
로즈박 |
2023-12-28 |
5 |
975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5 |
845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2 |
6 |
1121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9 |
6 |
1468 |
|
죽으나사나 |
2023-12-19 |
3 |
906 |
|
로즈박 |
2023-12-17 |
5 |
1323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6 |
1599 |
|
단차 |
2023-12-15 |
3 |
534 |
|
눈부신해님 |
2023-12-15 |
11 |
1457 |
|
억금이 |
2023-12-12 |
0 |
902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1 |
6 |
1139 |
|
단차 |
2023-12-09 |
3 |
985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7 |
880 |
|
로즈박 |
2023-12-08 |
2 |
916 |
|
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900 |
|
2023-12-07 |
2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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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06 |
5 |
900 |
저는 심란할때는 생각없이 노는 게임합니다 斗地主같은 그냥 생각없이 놀아서 이기던 지던 잠간 머리를 비울수있어서
자주하는 게임입니다
예전에 아무생각 없이 2048놀앗던 기억이 나네요. 담에 한번 시도해봐야겟어요.
저는 머리를 확 자르던지 아님 쇼핑을 해요..
그러면 기분전환이 좀 되더라고요..
저도 이유없이 심난한 날이 가끔 잇어요..
그래도 정신을 다른데 돌리고 취미활동이라도 하시는게 좋아요..
혹시 어디서 절 지켜보고 계셧나요? ㅎㅎ 오후에 아들 학교 끝나서 미뤗던 이발 시키러 갓다가 저도 이년째 기르던 머리 확 단발로 짤랏네요.
머리카락이랑 같이 근심 걱정도 잘려나갓는지 한결 가볍네요 몸도 마음도.
오후에 친한 언니가 한국에서 귀국햇다가 래일 출국 전에 만나서 수다나 떨자 해서 오후는 시간이 빨리 흘러 간거 같아서 좋앗는데 수다 후유증으로 오후에 마신 커피땜에 정신이 말똥한건 어떡하나요.ㅠ 고민 하나 덜어내니 새로운 고민이 생겻네요.ㅎㅎ
억금이님, 저 댓글 바로 달고싶었는데 요며칠 좀 바빴어요.
저도 잘 지내다가도 그런날들이 있는데요, 그럴땐 이어폰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주막정 산책을 하며 걸어요. 쭉 걷다보면 기분도 조금씩 전환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기분이 들때는 어제 잠을 충분히 잤는지 너무 늦게 자지는 않았는지 돌이켜보게 되더라구요. 수면에 조금 신경을 쓰면 다음날 기분이 많이 좋답니다. 조금이나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밤에는 잠이 안오고 아침에 애 학교 보낼 시간되면 또 일어나는게 힘들어요 요즘,큰일입니다.아들이 맨날 한소리 하네요,운동 좀 하라고.
저는 산책을 해요. 발길이 닿는 대로 걷고 또 걷다보면 어느 샌가 내안의 생각이 아닌 바깥을 보게 되면서 고요해지더라고요.
산책 좋을거 같애요.요즘 눈이 많이 와서 집콕이에요.애들이 맨날 엄마 운동 좀 하라고 구박하는데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