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다는 게 참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것 같아요.
공부를 열심히 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요.
봄날의 토끼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그를 만나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나의 꿈을 있는 힘껏 기억을 해냈기에 제가 지금 여기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노력한만큼 항상 결과는그렇게 나쁘지 않더라구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단차님의 소중한 꿈도 저는 항상 응원합니다.
무슨 일이나 하고싶을때 해야 효과도 좋고 성적도 높아지는것 같은데 봄날의토끼님은 그만큼 노력했으니 당연히 투자한만큼 거두어들이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
맞는 말씀이신것 같네요. 본인이 선택을 하고 왜 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기에 더 노력을 할수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노력한만큼 결과도 따라주니 고마운 마음이네요. 항상 응원 고맙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요. 지금 노력한만큼 나중에 다 보상받을 겁니다. 마지막 기말시험까지 준비 잘하시고 즐거운 겨울방학 보내세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한만큼 추후 직장생활 할때 많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뿐이예요. 스노우캔들님께서 북경에서 맹활약하시는 모습 참 당차고 멋지시다고 생각합니다,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포인트 선물까지 고맙습니다~
이나이에 공부하는자체가 참대단한거같습니다.
숙제완성하느라 고생많으시네요`
이제곧 방학 다가오니 그땐신나게 놀러 다녀요~
조금만 참으셔요~
과거에 내 "꿈"은 무엇이였을까? 지금의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어떤 이의 꿈"을 찾아서 들어봤어요, "아무 꿈이 없질 않나" 그 가사에서 흠칫 했어요, 날 말하는것 같아서.
공부를 마음껏 할수 있는것, 꿈을 위해 노력할수 있는것, 저는 토끼님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성적이 다 A인거예요? 그 어렵다는 풀 A를 받으신거예요? 와! 진짜 잘하셨네요, 기분이 참 좋았겠다 ㅎㅎㅎㅎ
기말시험도 건투를 빕니다, 저도 "어떤 이의 꿈"을 들으면서 퇴근해야겠어요 ^^
그러게요, 사실 꿈이란 거창한거는 같지 않아요. 저도 정확히 꿈을 말하라고 하면 뭐가 되는거라고 답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직장에서 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다시 되찾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알고 그걸 위해 노력을 하는게 다가 아닌가 싶어요.
뭔가를 이루면 또 다른 뭔가를 쫓아가는것 같아서 가끔 생각 정리도 자주하고 있어요.
원래는 그냥 졸업만 하자였는데 자꾸 성적에 욕심을 내게 되어서 A+이 최종 목표로 기말시험을 준비해볼가 해요 ㅋㅋ
야옹이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역시 똑순이답게 공부도 똑 부러지게 야무지게 잘하네요..
미국은 공부 빡세게 안 시키는줄 알앗는데..
저학년 친구들은 맨날 띵가띵가 놀던만 학년이 높을수록 공부를 많이 시키나봐요..
암튼 졸업도 꼭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하기를..
방학이 코앞이라 또 들뜨겟네요..ㅋㅋ
이번에는 어디로 가나요?
제가 대학 다닐때 미국 친구들은 점수에 대해 좀 프리스타일이라 C만 받아도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우리는 B 정도만 받아도 하늘땅 맞붙는것처럼 속상해했었어요, 행복지수가 그래서 더 놓은가봐요 그 친구들은
방학이 담주라서 벌써 살짝 설레일가하네요.
티켓은 몇달전부터 끊어놓아서 가는 일만 남은것 같아요. 저의 두번째 고향인 캘리로 고고고 ㅋㅋㅋ
크리스마스랑 양력설 친구들이랑 다 모여서 보내기로 했어요, 벌써 기대되네요~
저는 중국학생들 숙제가 제일 많은줄 알았어요
봄날님이 눈물날정도 많다고 보면 밤샐정도일거 같아요
그럼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척 내놓을수 있는것에 엄지척~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직접 다녀보니 밤을 새우는건 기본이었었지요.
석사는 그정도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이 학교는 제가 다니던 대학교보다 더 빡세게 시키네요.
저는 조금 결과 지향형이라 스트레스가 동반되는것 같아요 ㅋㅋ
무모하고 과감한 도전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나를 위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노력하는 만큼 돌아오겟죠,기말시험 잘 보시길 바래요
억금이님, 오랜만이시네요.
이쁜 아가들이랑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렇게 목표를 찾아서 도전을 하면서 씩씩하게 살아갈 이유를 하나씩 되찾는것 같아요.
억금이님도 틈틈히 자신을 좀 더 아껴주시고 자신을 챙길 여유가 있으시길 바랄게요.
어느 지역에 계신지는 몰라도 날씨도 쌀쌀한데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많이 입고 다니세요~
님은 공부의 신이시죠 ?ㅎㅎ
마니 배우신만큼 직장에서도 뛰여나게 잘하실듯해요!부럽부럽~~
전 요즘 유천다니는 둘째 수학 배워주는것도 얼마나 싱게나던지 ㅜㅜ
큰애는 어릴때부터 사립다녀서 그런지, 전혀 배워준적이없는데,,
둘째는 애들많은 국립에 다니는지라 집에서 배워줘야하네요 흠!
공부의 신이였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직장에서 전문지식으로 승부를 볼 생각이예요~
둘째 유치원인가요? 어머 벌써 수학도 배우는가요?
저는 누구를 가르칠 성격이 절대 못돼서 선생님 체질은 아니예요.
제 친구들도 애들 집에서 독서 시키고 피아노시키고 숙제 시키고
문자할 시간도 없더라구요~ 이제 다 키우시면 보람차겠어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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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 이는 꿈을 잊은 채로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없는 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혹 아무꿈 없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