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고
친구가 내 전직할 때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난 지금 일 해보고 안되면 그 때 가보자 햇다~


오늘 먹은건 지가 산다나? ㅎㅎ


둘이서 먹은게 90000만원 넘어 나왔음!
전번에 내가 샀다고 이번엔 자기가 사겠다고 만났다 함!

우에노공원에 싸꾸라도 보고
우에노동물원에 팬더곰도 보고
ㅎㅎㅎㅎㅎㅎ



PS:얘가 내 자꾸 자신없는 소릴 하니까
넌 좋은 대학교도 추천 받고 가고
지금은 왜 이렇게 변했나? 하짐~ ㅎㅎㅎ


야느 열심히 노력을 해서
지금 내 수입의 두배를 초과하고
일에 꽤나 자신이 있어보였음.^^


난 내가 자신없어 한게 아니고
내 요구가 높을 뿐이고 또
영업하면서 자신을 개변시키려고 노력을 한 보람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