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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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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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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5 [직장생활] 나누 역시 세무사나 회계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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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4 [직장생활] 스트레스 많고 짜증도 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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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3 [직장생활] 직장 때레치우기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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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5 [직장생활] 오늘 회사에 적금을 신청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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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2 [직장생활] 직장생활 많이 피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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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65 [생활잡담] 내가 혼자서 쌩쑈를 했네요! |
섹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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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Grsyo |
201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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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님 아버지도 딱 이 생각할것같은데 ㅎㅎㅎ
풋ㅅㅎㅎ 딱 맞어요!
ㅎㅎㅎㅎ그저 소리치멘서리 쌈지걸하무 소통이지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드라마 잼있더만요
처방전 하나드릴게유 ㅎ
그냥 냅두고 별로 달갑지않고 속으로는 생각하나
겉으로는 무뚝뚝 떱떠브리 爱理不理的하쇼.
그럼 딸이 거꾸로 애교하고 엄마 왜그래 하면서
拍马屁해요.
절대로! 네벌! 간쓸개 다 빼줘듯이 간섭많이 하지말고 不要 热脸贴冷屁股!!!
그럼 슬슬 눈치봐요. 송이님은 너무 집에 식구들 지나친 관심이나 과보호로 해줘도 그들은 달갑지않게
만만하게 대하죠.
以上配方好使~ 我试过!
虚心使人进步
骄傲使人落后
... ...
오면 오는가부다, 가면 가는가부다.
자식이 커면 부모입장에서 신경을 끄셔야해요. 우리인생이나 잘 살면되요.
8호선님 진짜 직통배기네요~~ 활달한 성격 정말 좋네요
ㅎㅎ 제가 좀 직설적이여서 가끔씩 남한테 상처줄가바 자제하고 잇어요
딸들은 원래 엄마랑 티격태격하는 재미 아임까?깍뜻이 존대하며 거리감을 딱 두면 딸이아니짐.그런거 서운해하면 나이먹는 표식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