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엇을때두 나한테 머라하는 사람이 많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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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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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20:59:44
조회: 533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477381
젊엇을때 이상분들이 항상 나한테 머라햇다.
머리스타일부터 패션. 그외에 여러가지.
근데 삼촌들은 머라안하는데 왜 고모들은
말이그리 많은지.만나면 돈얘기.
삼촌들은 거의 돌아가고 고모들만 남앗네.
동네사람들두 아저씨들은 말이없는데 왜 아
줌마들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칼 동생 말마따나 내가 늙어서 고향들가면
나를 욕햇던 사람들은 다 없어졋겟지.
돈밖에 모르던 사람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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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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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자들이 원래 말이 많잔나요..남이 잘되는걸 배가 아파하고..
걍 무시하는게 정답같애요
내 중국에 잇을때 너무편하게 산것같애요.
내가 복잇구 운좋은거 어쩌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