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쌓인 ‘니꼬찐’, 배출해주는 식품

합마하물결 | 2018.02.05 13:49:06 댓글: 0 조회: 1202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3550304

◇ 양파

양파에는 퀘르세틴(槲皮黄素)이라는 성분도 들어있는데 퀘르세틴은 체내에서 니꼬찐을 무해한 성분으로 바꿔 해독효과를 발휘한다. 그리고 양파 껍질에는 폴리페놀(多酚) 성분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니꼬찐을 해독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양배추

양배추 200그람에는 하루 필요한 비타민C가 들어있다. 식물성 섬유가 많아 피부도 좋아진다. 필수 아미노산(氨基酸)인 라이신(赖氨酸)이 들어있어 영양만점이다.

◇ 김

김에는 ‘포피란’이라는 성분이 함유돼있다. 포피란은 인체의 면역성을 높여 암세포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며 장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유독성분이 장 안에 머물지 않아 불필요한 성분, 유해성분의 흡수를 막는다.

◇ 당근(홍당무)

담배를 많이 피우면 비타민A가 부족해진다. 당근(홍당무)에는 비타민A를 해독하고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터핀(萜类)’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

◇ 파래

담배의 니꼬찐을 해독하고 중화하는 데 좋다. 파래에 함유된 비타민A가 손상된 페 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한다.

◇ 단호박

애호박보다 노란색을 띠는 단호박이 흡연자에게 좋다. 특히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작용을 하며 ‘펙틴(果胶)’이 체내의 로페물을 말끔하게 없애주는 작용을 한다.

◇ 표고버섯

소화기관을 튼튼히 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독소 배출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 김치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육류 등 산성식품을 섭취했을 때 일어나는 피의 산성화를 예방할 수 있다. 김치의 식이섬유는 몸 속 로페물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원고래원: [ 길림신문종합 ] 발표시간: [ 2018-02-01 13: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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