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3) - 2018/09/30 01:17:05

ㅎㅎㅎㅎㅎㅎ 가시님~~~ 야밤에 보니 완전 더 반가운데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한국와선 안먹 못먹었는데요~ 옛날 학교때 먹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서
레시피 검색해서 도전해봤어요~ 건강식으로 생각하니 또 할것같아요~~~
근데 이걸 보면 누가 떠오르나요? 헐~ 완전 궁금? 감동 아님 러브스토리인가요? ㅎㅎㅎㅎㅎㅎ

(♡.38.♡.158) - 2018/09/30 10:28:21

ㅎㅎㅎㅎㅎㅎ 나무숟가락은 자주는 안쓰구요~ 볶음밥 먹을때랑 좀 씁니다~
작은양으로 꼭꼭 씹어먹기에 적합할것같아서요~ ㅎㅎㅎㅎㅎㅎ
확실히 완성해놓고 보니 칼라가 넘 이뻐서 먹을까말까 한창 고민했어요~ ㅎㅎㅎㅎㅎㅎ

(♡.38.♡.158) - 2018/09/30 10:31:29

ㅎㅎㅎㅎㅎㅎ 천사님~~~ 토마토를 더 많이 넣으면 새콤맛이
더하고 국물이 촉촉할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이요~~~
초간단 요리들도 많은데요~ 좋아하시는걸로 맛아점? 되셔요~
저는 지금 마라초우먠 준비중이에요~ 이따가 레시피 공유할게요~ 좋은 하루요~ ㅎㅎㅎㅎㅎㅎㅎ

(♡.38.♡.158) - 2018/09/30 10:34:27

ㅎㅎㅎㅎㅎㅎ 친애하는 지짐님~~~ 혹시 이거슨 네로님께서 받으신 포인트선물에서 떼주신건가요?
어쩐지~ 기분 둥둥 가슴 쿵쾅거림요~ ㅎㅎㅎㅎㅎㅎ
토마토계란볶음밥 진짜 초간단으로 한거여서 지짐님 메뉴고민일때 추쳔함요~
완전 건강하게 가즈아~ ㅎㅎㅎㅎㅎㅎ

(♡.38.♡.158) - 2018/09/30 15:03:26

ㅎㅎㅎㅎㅎㅎ 완전 디테일한 분석이요~~~
제가 먹은 그맛을 꿰뚫어조보는것 같아 추쳔드립니다~
토나토계람볶음밥 셀프추쳔이요~
양념은 여행님취향에 맞게 여러가지 넣으셔도 굿입니다~
실은 저~ 김치볶음밥마니아에요~ 김치감자볶음도 완전 맛있죠~ ㅎㅎㅎㅎㅎㅎ

(♡.38.♡.158) - 2018/09/30 18:18:04

헐~ 빙고~ 누룽지쪽 볶음밥 완전 꿀맛이에요~ ㅎㅎㅎㅎㅎㅎ
다른 볶음밥 누룽지처럼 꽈닥이 아니고 졸깃 촉촉에
토마토의 은은한 향까지~ 담에는 레알 일부러
누룽지가 좀 많이 나오도록 해볼려구요~ 넘 아쉬웠어요~ ㅎㅎㅎㅎㅎㅎ

(♡.38.♡.98) - 2018/10/01 20:24:03

ㅎㅎㅎㅎㅎㅎ 토마토랑 계란만 볶아도 맛있구요~
볶음밥은 초간단 원메뉴로 간단해서 좋을듯요~~~
최근에 맛들였다니 무지 부러운데요~ 이 열정으로 건강식 토마토요리 많이 해드셔요~ ㅎㅎㅎㅎㅎㅎ

(♡.38.♡.75) - 2018/10/02 10:22:26

ㅎㅎㅎㅎㅎㅎ 메뉴고민일때 강추드립니다~ 손쉽게 많은 재료 필요없이 건강한 한끼 가는하지요~ ㅎㅎㅎㅎㅎㅎ

(♡.39.♡.53) - 2018/10/03 20:13:59

ㅎㅎㅎㅎㅎㅎ 요즘 다양한 요리에 눈을 떠서 그런지...
제밈대로식 요리를 많이 탄생시켜요~ ㅎㅎㅎㅎㅎㅎ
단 제가 만든건 저는 맛있는데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장담은 못하겠어요~ ㅎㅎㅎㅎㅎㅎ

(♡.39.♡.180) - 2018/10/09 21:48:50

헐~ 날나리님~~~ 어디 좋은데 가셨다가 이제 컴백하셨음요? ㅎㅎㅎㅎㅎㅎ
오랜만의 추쳔 몹시 감동입니다~ 좋은 밤 되셔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