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평민생활이 어쩌다 이채를 돋구죠

8호선언니?는 꽃피는 생활이구먼, 보기 대다이 좋소!
와인향기에 따스한 박사아저씨의 허리를 휘감는 손에 ㅋㅋ,
제가 진심으로 기쁘단데, 억만 장자 부러워할 필요없고
단지 사랑스런 아드님에 다시 연애 시도하는 박사아저씨의 그
로맨틱한 정성이 어디요?
변태에 젖은 년늠들은 그저 호탕한 웃음으로 무시하면되오 양 ㅋㅋ
오줌께 카나이하면서 그저 웃고 지나가오, 그기 백세사는 비밀이라우
추천, 이상.

와인은 좋소, 삐씨는(맥주) 될수록 적게 마이고, 그거 디따 마셔봤자 아래배만 뽈록 튀나오고 가끔씩 방귀가 튀나가는기 , 제가 3년전에 어쩌다 마셔보니 그렇습데,
오염된 음식(저수지에서 양식한 어떤 밀물고기, 한국의 동해나 일본해역의 해산물등도 핵오염됬을 가능성이 크니깐...)은 예하면 횟집,스시등은 피하는기 좋소, 그런것 자주 먹다나면 변태에 유전자변이에 하이튼 아이좋습그마 ㅋㅋ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박사아저씨의 사랑을 많이 먹는기 몸에 젤 좋다고합데...
추천

캬캬~ 내 글 따라다니며 리플 정성들여 써주셔 고맙소이다

어디에 살고 잇는 누구신지 알고 지내깁소 언니라는걸 바선 여사님일거구 ㅎㅎ
술안주가 좋으니 와인한잔 쪽~ 한게 그대로 뻐드려져잣어요 설겆이도 나몰라라하고
그랜게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남편이 설겆이 다해놓앗겟구나 ㅎㅎㅎ

8호선언니? 실랑 제대로 길들여놓았구먼,굿이요
추천,이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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