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 발 맞추심다,
맨 떡만 놓으믄 보기가 좀 그러이까 조 꽃으 조렇게 갲다 논 겜 다.
진짜 쫄깃 쫄깃 한게 먹기 괜찮았슴다.
안요나 님 고 맙슴다 예 ...

원가 사 어불어 잡수믄 좋을껄...
기래 두 추 천 까지, skek 님 고맙슴다 예.

기실 요 고는 우리집 美亲님이 맨들었슴다.
나는 옆에서 거들기만 했구.
허허, 어쨌거나 꽃보다지지미 님 고 맙소 야...

갠 데 색상이 좀 그닥잼 다,
이번에는 팪이 아이구 까만 열콩 있던걸르 했 데
검 게 나왓슴다, 좀.
미안해 어찌까, 이 거.
이쁜아짐 님,
zhy085 님 미안하메 또 고 맙슴다 예 ...

지 금에야 기곌르 떼까닥 갈그내서 헐하지만
이 전에사 얼 매나 힘들게 맨들었습니까.
나 두 그 생각임다.
가시나무521 님 고 맙습니다 예.

어우, 기래믄 어찜두.
증편은 파는게 많애두 요런 찰옥시 셀기떡은 파는게 많겠는두.
그나저나 이방에 다니시다 가산탕진됐단 말이 나겠슴다...
어째서 나 봄의정원 님 고 맙슴 다.

저 거 하는게, 그저께는 갈그낼라 갔다가
치마 48시간은 불궈야 된대서 퇴짜맞구
오늘 다시 가 갈그내 다 했슴다.
웃겼음다 님 고 맙고, 암 때래두 기회 있기담 여기분들 다 같이 농가 드십시다...

예, 조게 노 란 찰옥시라 저 색갈임다.
기래구 내 원 가 팪이람 열콩이람 에 좋아해서 많 이 옇슴다.
여러분들 다 잡숫기 싶어 하는게 거 저 미안하지므.
천리지척 님,
하아얀 눈 님,
헤교바라기 님,
봄봄란란 님 고 맙습니다 예 ...

곰 만 했을때 사 쫄깃 쫄깃 한게 진짜 맛있지므.
어쨌든 옥시라 식기담 제 찰떡하군 차이가 나길래 서
다시 뎊헤먹어야 됨 다 ...
벌 님 고맙습니다.

여 기는 저거 잡솨본 사람들이 많애 서
괜 히 올린게 아인지 모르겠슴다. 허허
자연은 님 고 맙슴다 예 ...

그닥재인것두나 이렇게 좋 게 봐 주시니
나로선 참 행운이지므 ...
참행운 님 고맙습니다.

따갑을때는 맛이 거의 똑 같슴다, 쫄깃 쫄깃 한게.
식기담 아무래두 차입쌀만 먹기가 좀 못하구.
다시 뎁헤야 됨 다. 행복느껴져 님 고맙습니다 ...

무 슨,
허허. 5뚜기인생 님 고 맙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