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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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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5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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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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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여자 |
202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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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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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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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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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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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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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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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0-02-26 |
4 |
2134 |
다행히..혼자 밥을 안싸도 되서..ㅋㅋㅋ
네네 이정도야 뭐 대 만족해야지요
처음 몇일은 출근인원이 적어서 도시락사오는 사람있엇고
우리는 할아버지집 빵 시켜먹고...시켜먹는것도 불안하고 복잡하고 밥이 아니니 인차 배고프고 등등 나중에 옛말거리로 남게됫어요ㅎㅎ
헐 저렇게 묵구 일함니꺼~~~
뭔 토끼두 아니구 맨 풀때기 밖에 읍네여~~
ㅎㅎ 언뜻보면 풀만같은데 보통 야체하고 도투고기랑같이 볶는데 아줌마가 밑에다 고기를 많이 넣으셧엇네요.
대략 월요일은 간단하고 화요일부터는 닭고기,갈비등등 좀 쎈것들 나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