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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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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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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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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바이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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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
10 |
1976 |
아 따, 저 미꿀탕,
농 가 먹깁소...
미꾸리 다 잡수셔..저는 국물만 먹으무 됨다. ㅋㅋ
미꾸라지탕 넘 맛있겠어요....냠냠냠...추천!
이른 아침에 팔짝팔짝 뛰는거 사다 만든겜다...ㅋㅋ
아..나두 이거 해먹어보기 싶슴다 막
추천임다.. 먹는내내 땀뻘뻘
맛있겠네요
헤헵 감사합니다
오우, 맛잇어보임다.
먹고싶어요 ^_^
크게 한입 "아~~~~~" ㅋㅋㅋㅋ
赞\(≧▽≦)/赞
쎄쎄
미꾸라지가 최고보양식이죠~~~
옛날엔 뼈를 발라서 죽처럼 먹었던 기억이 남요~~~
엄마는 뼈를 발라서 오래 끓여야 맛잇다고 하는데..저는 귀찮아서..ㅋㅋ
추어탕이네요.나도 배고싶은데 근데 그게 제되로 안되네요.
잘보구갑니다.
저두 첨으로 하는데 엄마 레시피 대로 하니까 괜찮앗어요..ㅋㅋ
난 미꾸라지 갈아서 만들었댔는데,
통째로 넣으니 더 먹음직 하네요^^
저는 귀찮아서 통채로 했어요..ㅋㅋ
터프하시네요.성격 화끈 하시나봐요 ㅋㅋ
술한잔 하고싶어지네요 ㅋㅋ